화장품덕후가 쓴 화장품 후기글입니다~.jpg [새창]

전 미샤필링젤 기대이하였어요.... 저한테는 더페샵이랑 프리메라께 더 잘 나오는 느낌??
그리고 입생틴트는 왜 난리인지 알겠던ㅋㅋㅋㅋ진짜 입술에 착 감기는 그느낌이 대박인거같아요

289 2014-09-01 03:31:32 0

화장품덕후가 닥추하는 화장품 목록 2입니다~.jpg [새창]

다음글도 기대해요!! 진짜 유용한 정보 많은것같아요 ㅋㅋㅋ

288 2014-08-28 17:48:57 12

[익명]기나긴 여정 끝에 전남친한테 복수했어요 [새창]

저같으면 다시사귀고 잘해주면 좀 미안한 마음에 무뎌질거같은데 대단하세요

287 2014-08-26 02:45:07 3

새끼다람쥐를 구출 했는데... [새창]

작성자님 직장생활 하는거같으신데 저애 어떻게돌보죠ㅜㅜ

그냥 쥐라해서 놀라긴했지만 그래도 눈도못뜬 새끼라그런지 살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위생문제는 아마 작성자님이 기르신다면 햄스터처럼 위생적일것같아요

286 2014-08-25 16:39:16 1

[새창]

댓글좀 읽어요 일본은 고속도로에 오토바이도 가능하다잖아여;;

285 2014-08-24 15:26:39 0

화장품]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AND나눔 - 삐아 편 [새창]

삐아 아이라이너 펜슬형은 샀는데 붓펜형을 안샀어요ㅠㅠ입소문 난게 펜슬형인지 붓펜인지 잘 몰라서....펜슬형은 그래도 약간 호불호가 있더군요. 지금쓰는 아이라이너 다 안써서 아직 개봉을 안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붓펜형이 좋다고하니 저도 써보고싶어요 줄서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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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4-08-22 23:21:49 18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애들 부모가 통제잘하면 얼마든지 얌전할수있다는걸 알게된게

얼마전에 가게에 아들 둘 가족손님이왔는데 애들이 딱봐도 한참 까불나이인 6~8살인거에요 그래서 조금 겁먹었는데

식사끝날때까지 의자에 얌전히 앉아서 밥만 먹음. 일어나서 돌아다녀도 자기들 앉았던 테이블 주변만 그냥 걸으면서 한두바퀴 돌고 끝...

나갈때도 둘다 90도 꾸벅인사하고 가던데 진짜 부모님이 아주어릴때부터 교육을 잘시켰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283 2014-08-21 22:43:30 2

오늘 점심엔 이거먹으꺼예요 ㅎ [새창]

ㄴㄴ기동이가 아니라 기동이친구의 아버지가 재혼하는 에피중에서 아침마다 그 친구가 도시락반찬으로 햄까스를 사가는 에피소드가 있었음
애아빠는 애가 햄까스를 너무좋아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등교시간에 살수있는건 햄까스 뿐이라ㅜㅜ

282 2014-08-21 22:38:59 0

어쩐지 등이따뜻하드라ㅠㅠ [새창]

좋은스압이다 ㅋㅋㅋㅋㅋㅋ

281 2014-08-21 21:55:07 0

폴라초이스 립글로스! [새창]

나눔에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280 2014-08-17 03:47:40 8

무한도전 20회 특집 박명수 학창시절 가정통신란.jpg [새창]

촌지 요즘도 있어요 예전에 비해 덜할뿐이지 휴..

279 2014-08-15 03:17:07 3

오늘 점심에 카레가 나왔다 [새창]

카레였음 온식당안에 카레냄새가 났을거아냐ㅠㅠㅠㅠㅠ작성자님 바붕 ㅠㅠㅠㅠㅠ

278 2014-08-14 18:53:44 0

[사진有]모르는 방글라데시 사람이 계속 저에게 연락을 해오다가... [새창]

전 뜬금없이 중국인에게 카톡와서 무시했는데 어느날 또오길래 다른 중국인친구에게 번역부탁해서 어떻게 내번호 알았냐니까 인터넷에서 알았다고...
게다가 저랑 좋아하는 연예인이겹치던데 중국에 제 자세한 신상이 돌아다닌다는거에서 소름...사진보내줬는데 여자라 좀 안심했지만 ㅠㅠ(저도 여자)

277 2014-08-13 11:06:11 2

우리집 강아지 사진 처음 올리는데 이걸로도 갈 수 있나요? [새창]

헐 까만콩 세개ㅜㅜㅜㅜㅜㅠㅠㅠㅠ

276 2014-08-11 22:56:50 3

[새창]

순천사람인데 순천에 스시공감있어서 가볼려했더니 질이 떨어져버렸군요......흑 기껏 내지역에도 있는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