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2016-09-06 01:09:41
10
요크셔테리어라서 흰털이 보이는거에요 저희집 요키도 이제 한살인데 달봉이랑 털상태 비슷해용!
676
2016-08-29 14:22:38
45
예전에 아파트 복도에서 고양이소리나서 나가보니 하얀 고양이가 옆집 앞에서 울고있었음
외출냥인가 하고 벨눌러주러 다가가니 공격하는줄 알고 겁먹고 폴짝폴짝 뛰다가 내가 아무말 없이 벨 눌러주고 있으니까 얌전해짐
벨눌러도 아무도 안나오길래 윗층이나 아랫집 애구나 하고 보고있으니 애가 슬금슬금 옆으로 다가와서 앉음 ㅜㅜ귀여웡
잠깐동안 쓰다듬어 주다가 아래층으로 가보니 역시나..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주인분 부르고 올라가서 주인분이 데리고 돌아가심ㅋㅋㅋㅋ안겨갈때까지 참 얌전하고 귀여웠던 냥이었음
외출냥인가 하고 벨눌러주러 다가가니 공격하는줄 알고 겁먹고 폴짝폴짝 뛰다가 내가 아무말 없이 벨 눌러주고 있으니까 얌전해짐
벨눌러도 아무도 안나오길래 윗층이나 아랫집 애구나 하고 보고있으니 애가 슬금슬금 옆으로 다가와서 앉음 ㅜㅜ귀여웡
잠깐동안 쓰다듬어 주다가 아래층으로 가보니 역시나..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주인분 부르고 올라가서 주인분이 데리고 돌아가심ㅋㅋㅋㅋ안겨갈때까지 참 얌전하고 귀여웠던 냥이었음
674
2016-08-27 09:13:52
67
뭐야...실제로도 저런 햄버거가 가능하잖아....근데 왜 실제판매하는건 왜 그따구야?
673
2016-08-27 04:39:56
2
데이터폭탄+사진 죄다 돌아감
불친절한 게시글 죄송합니다! 다들 굿밤(?)ㅎㅎㅎ
불친절한 게시글 죄송합니다! 다들 굿밤(?)ㅎㅎㅎ
671
2016-08-27 04:31:45
4
하라주쿠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데리고 있던 귀여운 강아지
안아보고 사진 찍고 돌려드렸는데 몇십분 넘게 그자리 그대로 계심
하라주쿠엔 나쁜의미로가 아닌 관종이 많은데 그중 하나시구나 함
670
2016-08-27 04:25:28
4
리플수가 왜이리 높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날 아침 늘어지게 주무시던 냥님
669
2016-08-27 04:21:13
1
지금 애들은 푹신함을 선호해서 추운날에도 이불위에서 자는데 얜 따뜻한걸 더 좋아했음
그래서 겨울에 어떻게든 이불속에 파고들어서 정전기 자주느낌
담요 덮어도 기어코 담요안으로파고듬
668
2016-08-27 04:17:27
3
애기가 힘이 참 좋아서 뒤에 물담은 페인트통 폴짝폴짝 뛰면서 잘도 끌고옴
털 부들부들
666
2016-08-27 04:05:55
2
집근처 냥이
장어집 주방문뒤에서 잘얻어먹던 녀석
형제인듯한 똑같이 생긴 무늬만 조금 다른 녀석은 사람 피함
최근에 보니 얜 없어지고 닮은 개냥이가 있었음
그리고 그 후에 또 복사판 여러마리가 있었는데 사람을 경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