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회사에서 6년간 일을 하고 퇴사해서 지금은 다른 곳이 있지만. 개발 초기 중기 보단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퍼블리셔가 넥슨인건 뭐 작업자들 의견과는 상관없이 이뤄진 일이지만 뭐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HIT가 어느정도 성공하고 넥슨이란 큰 퍼블리셔를 잡았으니 10년이 넘은 시간을 투자한 작업자들의 노력을 기억하며 잘 유지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개발사분 아니면 넥슨 관계자 이신거 같은데 이런식의 홍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식의 홍보에 사람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잘 만든 게임은 스스로 입소문 통해 스스로 찾아하게 되어있으니 마지막까지 폴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