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한 루리웹 회원.PNG [새창]

전화안왔죠...ㅋ

4470 2019-05-26 03:26:59 18

일본정부, “욱일기는 일본의 문화”라고 공식 발표 [새창]

쟤네 후쿠시마와 쿠릴열도 때문에 지지율 낮아져서 시선돌리기 하는거죠. 신경건드려서 대립구조로 일본은 강하다는거 어필하면 개이득.
우리나라는 아시아패권 가져오지 못하는 한 미국이
편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일본이 아무리 나대도 뿌린 로비가 있으니 미국도 모른척...

4469 2019-05-25 21:47:08 3

??:간호사님 저 어떤가요? [새창]

잡았데요.

4468 2019-05-25 21:40:32 120

정의구현한 루리웹 회원.PNG [새창]

예전에 면접 질문 중 하나가 친인척 중에 공무원 있는지 물아보더군요. 작은 아버지 구청장 한다니까 나한텐 다시 안물어봄

4467 2019-05-25 18:36:30 2

거유 단점. [새창]

배가놈. 돈내고 방송해라.

4466 2019-05-25 18:00:05 0

[새창]

태어나서 처음 연예인 본게 베이비복스.
남자건 여자건 춤 안추고 간미연 보느라 정신없었어요.
다른 분들도 이뻤지만, 특출나게 간미연 진짜 인형같고 예뻣죠.

4465 2019-05-25 17:57:11 7

헐 현재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세계 1위네요 ㄷ ㄷ [새창]

중국이 여태까지 프레온 가스 조작했는데 우리나라 연구진한테 걸렸죠.

미세먼지 측정은 우리나라도 저 짓거리 할 정도면 중국은 이미 어마어마 할 겁니다.

4464 2019-05-25 17:42:07 15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체 [새창]

이런 분들 보면 대부분 뭐하던 남편들이 인맥으로 이리저리 꽂아주는게 많던데,
이 사람은 정보가 없네요.

4463 2019-05-24 22:46:09 32

김유정.JPG [새창]

영화 추격자. 아역인데 눈빛보소.

4462 2019-05-24 22:36:11 31

실종된 시민의식 [새창]

A: 민수엄마. 세상에 요 앞마트에서 몇개 사줬는데, 무거워서 카트 좀 썼더니 고소했다지뭐야~
B: 어쩐지 거기 직원도 좀 불친절하더라.
C: 맞아. 계란 한판 살랬더니 딴데보다 비싸드라.
ABC: 가지말자.

4461 2019-05-24 21:44:23 13

애기 북극곰 [새창]

나 닮았쥬?~

4460 2019-05-24 21:39:31 3

하늘나라로 간 언니 전남편과 제발 이혼시켜달라는 동생의 간절한 청원 [새창]

법으로 절대로 안되고 다른 방법밖에 없어요.
저라면 신경써서 살고 싶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4459 2019-05-24 21:34:01 38

조선족의 정체성을 직접 물어보다.jpg [새창]

쉽게 생각해서 미국이나 여타 영어권 국가가 영어 쓴다고 영국인 아니에요.
동포? 전쟁나면 가장 먼저 I am chinese 하고 배타고 고향 가실 분들이죠.
동질감 느낄 필요 하나 없습니다.

4458 2019-05-24 20:29:45 1

[새창]

오늘도 로랜드의 자식들은 평생 우려먹을 추억들을 일기장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