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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2019-08-16 02:06:58
1
푸짐한 양의 스테이크들
[새창]
2019/08/16 00:35:21
바베큐 하나, 바베큐 둘, 바베큐 셋...
4846
2019-08-13 18:10:31
2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생각하는 채식주의자...
[새창]
2019/08/13 13:43:29
나디아야 동물과 대화 할 수 있어서 그렇지. 동물이 죽을때마다 `키운다메!! ` 비명지르면 먹고 싶겠나?
일반적인 채식주의자하곤 다름.
4845
2019-08-10 16:29: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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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리 조절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19/08/10 10:46:13
훈련끝나고 집에 꼭 전화해라.
4844
2019-08-10 16:16:26
9
아까운 라면.jpg
[새창]
2019/08/10 13:29:40
4843
2019-08-10 16:11:25
2
사마귀 위장 수준.gif
[새창]
2019/08/10 13:42:13
4842
2019-08-09 15:25:20
0
이 cf 보신분들?.jpg
[새창]
2019/08/09 10:10:33
4841
2019-08-09 15:14:51
7
배우 한석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뭔가요?.jpg
[새창]
2019/08/09 12:56:33
아들과 딸.
부모에게 차별받던 여주를 사랑한 검사직업 테리우스역이었죠.
4840
2019-08-09 14:58:12
10
지하철에 재밌는 총각이 탔다
[새창]
2019/08/09 13:31:27
와...지린다...
4839
2019-08-07 12:21:28
7
DC팬들이 감동해서 울던 장면.JPG
[새창]
2019/08/07 10:25:54
스토리 자체가 빈약했지요.
가족이 인질로 잡혔다고 범죄자가 시키는데로 하는 게 굉장히 거부감 들었어요. 또 배트맨 유년시절 어머니보단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훨씬 노출된 상태인데, 뜬금포 미사 드립은 억지였죠.
4837
2019-08-04 15:49:36
16
[새창]
애들끼리 싸우면...
'우리아빠가 이겨. 유명한 헐리웃 배우야'
'웃기시네. 우리아빠는 억만장자야. 엄마 그치~?'
미란다: 잠만 기다려.
엄마가 날짜계산 다시하고 알려줄께^^
4836
2019-08-04 13:09:52
0
[스포,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요약
[새창]
2019/08/04 11:05:01
웬지 안봐도 뭔내용인지 알것같다...
4835
2019-08-03 19:05:46
1
후방주의) 러시아 처자들의 흔한 놀이
[새창]
2019/08/03 13:21:35
관광특구네.
4834
2019-08-03 14:46:42
7
어두운 복도를 걷다가 뒤 돌아보니
[새창]
2019/08/03 14:09:29
익숙해서 괜찮음.
4833
2019-08-03 03:57:44
36
대마도가 망한다...
[새창]
2019/08/03 00:40:15
속상하다. 자기돈 쓰고 욕먹으면서도 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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