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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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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2020-03-29 20:24:28 1
버스올때 기사님 시점 [새창]
2020/03/28 20:38:11
얘들아. 엄마가 택시 문 열면 얼른 와서 타는거다~
4966 2020-03-29 20:21:12 12
기더기 근황 [새창]
2020/03/29 17:20:30
기자들도 얼굴 공개하고 기사써야 함.
뒤에서 펜질하면서 거짓말 뿐이라 못믿겠어요.
4965 2020-03-29 19:33:56 0
유산슬은 진짜 운이 좋은 것 같음 [새창]
2020/03/28 20:34:37
ㄴ 가장 더러운 곳이 연예계죠.
4964 2020-03-29 18:24:32 0
오늘자 중국이 중국했다.jpg [새창]
2020/03/28 18:11:16
중국에선 지들한테 승인안난 키트라고 둘러대더군요. 보통 정부승인받고 판매하지 않나요? ㅋㅋㅋ
4963 2020-03-28 08:16:32 2
어떤 장관의 어떤 인터뷰 [새창]
2020/03/27 19:39:53
저게 다 언론이 제 할일 안해서 생긴 결과임.
4961 2020-03-28 03:16:34 1
박사방 회원 수사압박 다가오자 투신자살함 [새창]
2020/03/27 14:57:54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
4960 2020-03-26 19:33:11 15
중국은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새창]
2020/03/26 14:03:25

중국산 진단 키트 80%가 불량.
4959 2020-03-24 23:32:59 1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3 16:13:21
저 기자 부모도 감옥에서 살았었구나.
4958 2020-03-24 23:30:09 2
중국이 확진자가 늘지않는 이유. - [새창]
2020/03/24 14:08:11

진핑이는 영화 28주후도 안봤나보네.
4957 2020-03-23 20:56:14 2
중국 적십자 부회장. 이탈리아 인터뷰 [새창]
2020/03/23 16:35:19
개쓰레기들.
처음 코로나 발병됐을때 세계정부와 공유했으면 이렇게는 안번졌지.
은폐하고 숨기고 폐쇄하다가 지들 안정화 됐다고 훈수두는거 보소.
4956 2020-03-23 20:04:51 1
수지 말투 모음 [새창]
2020/03/20 13:57:41

그때부터 참이슬이 좋더군요.
4955 2020-03-23 18:55:11 10
수녀님 예뻐요 !!!! [새창]
2020/03/22 23:30:10


4954 2020-03-21 00:12:26 2
마크롱이 화난 이유 [새창]
2020/03/20 19:10:21

자유를 위하여!!!
4953 2020-03-19 21:39:44 3
분노주의) 어린이집 원장폭행으로 숨진 성민이 [새창]
2020/03/19 15:42:15

여자애를 죽이고도 금방 풀려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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