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나불댔는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검색어는 '김용민 혜경궁 조선일보' 와 '김용민 혜경궁 조선일보 문파'입니다.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조선일보넹까지 광고를... 조선일보보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이야기긴지..." 말고 다른 반응 있나요? '김용민 최진기'로 검색해도 뭐 하나 나오는 거 없는데,
"혜경궁 김씨 트윗 주인 찾으려고 자기 개인돈들 모아서 신문광고 내는 것도 거절당해서 할 수 없이 조선일보에 실던 문파들에 뭐라 나불대던 김용민 ㅋ 넌 뭐라고? ㅋㅋㅋ"
gangcharles 님이 아래아래아래에 쓰신 글 보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00239
"혜경궁 김씨 트윗 주인 찾으려고 자기 개인돈들 모아서 신문광고 내는 것도 거절당해서 할 수 없이 조선일보에 실던 문파들에 뭐라 나불대던 김용민 ㅋ 넌 뭐라고? ㅋㅋㅋ"
김용민 까는 글인지 김어준 까는 글인지 구분을 못했네요. 님이 문파라는 입장을 가지고 김어준 까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gangcharles님 글을 잘 못 이해한듯 합니다. 쓰신 글 전체적인 뜻은 동의 합니다만 위의 따옴표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털렐루야니 뭐니 그러지 마세요. 제가 이번엔 실수로 광역몰이 했지만, __●님이 그런식으로 댓글 다시는게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방문 6이라.. 어쨌든 대표이사가 관여안했는 말은 법적으로는 뭐 타당할지 몰라도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같은 문파여도 주장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서로 괜히 자기주장에 문프님 섞지말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난 문파다 넌 문파도 아니면서 이렇게 증명안되는 얘기 하지 말고 어느정도 근거있는 얘기만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