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원좆가카가 일구어냈다는 그 신화도 사실은 우리 국민이 되도않는 월급받아가며 만든거라는거.

2783 2014-10-05 14:18:18 1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우리를 약속된 메탈의 땅으로 인도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글하트.
Stratovarius - Eagleheart
http://www.youtube.com/watch?v=C2HhJkOsFus

2782 2014-10-05 13:05:41 0

[새창]

개새끼들.

2781 2014-10-05 12:49:25 15

[동영상주의] 워썬터 트레일러 "Победа за нами" [새창]

게임을 만들랬지 영화를 만들라고 했나..(젖은 바지를 갈아입으며)

2780 2014-10-05 09:54:52 13

이이제이 서북청년단편 듣고 토나오네요.. [새창]

http://www.podbbang.com/ch/4362
팟빵,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779 2014-10-04 23:22:07 63

당신이 모를지도 모르는 무한도전 이야기 [새창]

2. 놈놈놈을 정말 재밌게 본 김태호PD, 다음 날 촬영장에 갔는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명이 자기 앞에서 촬영대기를 하고 있더란다.
이것이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의 출발이었다.

이부분 말인데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일은 2008년 7월 17일이고,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의 촬영일은 2008년 6월 5일인데요?

시간을 달리는 김태호 피디인가요.

2778 2014-10-04 20:11:41 13

예고편만 봐도 빡치는 영화 [새창]

"데모하고 파업하는거 죄다 빨갱이라고 안카드나!"

아직도 집회 결사의 자유가 철밥통, 귀족 노조 운운하며 좌익의 전유물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국민의 기본권은 좌우익 할것없이 이 사회에서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행위이지요.

2777 2014-10-04 15:31:13 1

충격> 이영상을 보면 범죄행위가 분명히 보인다!!!!! [새창]

차단된 유저의 글입니다.

2776 2014-10-03 22:37:12 1

홈메이드 선지해장국 [새창]

으악 선지라면 환장하는데요

2775 2014-10-03 22:24:36 3

인간을 자원으로 싸우는 꿈도 희망도 없는게임 ;; [새창]

2774 2014-10-03 22:20:31 0

영험한 무속인 [새창]

그 닭이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견한것이겠지만.. 실제로도 우리는 많이 겪고 있지요?

2773 2014-10-03 21:01:34 72

'오원춘 사건' 피해자 유족 항소심에서 국가배상금 대폭 삭감 [새창]

오원춘 사건은 견찰들이 조금만 제대로 행동했었으면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었던 사건.

2772 2014-10-03 20:56:42 24

왜 스스로 노예가 되려고 해요... [새창]

우리가 진교수나 김어준같은 당대의 이빨이 아니니까 입담에서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2771 2014-10-03 20:45:06 19

미필: 참 훈훈한 장군님 군필: (또르르..) [새창]

저분이 바로 김기현씨가 연기한 장태완 장군입니다.

2770 2014-10-03 18:04:09 0

잠수 vs 초보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5346
AFK VS No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