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이 여중,여고 선동 못 하는 이유 [새창]

일진이 메갈이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죠...

3352 2017-11-28 09:44:43 8

우리 시아버지의 딸같은 며느리 [새창]

보기 좋네요.ㅎㅎ

3351 2017-11-27 15:17:49 6

안** "포퓰리즘 예산, 칭찬만 들으려는 비도덕적 행태" [새창]

말과 행동이 다른 대표적 인물...

3350 2017-11-27 14:45:26 3

김동철 "정권 독주에 與 침묵은 금이 아닌 독될 것" [새창]

잘 하고 있는 정부의 발목을 본격적으로 잡겠다는 개소리네.

3349 2017-11-27 13:32:25 2

자유당의 아무말대잔치로 웃고 가세요 ㅋㅋㅋ [새창]

듣보잡이 요즘 헛소리로 이름 좀 알려지니까 맛이 갔네요.

3348 2017-11-27 13:30:26 0

OECD 경제성장률 2위 찍었다는 소식에 다시 소환되는 그 사설 [새창]

국민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무조건 정권이 실패하길 바라는 글쓴이의 간절한 바램이겠지.

3347 2017-11-27 11:51:55 3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연습 분위기 [새창]

운동회도 그렇고 메스게임대회 한다고 수업도 안하고 계속 메스게임 연습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무등경기장 관람석에 학교별로 국민학생들 모여서 메스게임 하고 그랬는데.

3346 2017-11-26 10:33:14 41

올림픽 성화봉송을 적폐년이?? [새창]

저건 저기 왜 들어가 있는거죠?

3345 2017-11-26 09:48:30 0

김어준씨가 팟티로 방송한 이유도 있을것 같네요. [새창]

저희 집은 팟티 동영상이 좀 끊기는 것 같아요.

3344 2017-11-25 23:58:10 0

[새창]

300명의 국회의원 중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자연적으로 도태되게 해야지 인위적으로 막으면 안됩니다.

이해찬의원 같은 분을 이용주 같은 사람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3343 2017-11-25 23:50:26 1

'무한도전'팀, 오늘 국회서 긴급 촬영..박주민 의원만남 [새창]

박주민만 만난것이 아니라 이정미, 이용주, 김현아까지 만나고 와서 실망했습니다.

3342 2017-11-25 23:31:34 0

2018년 중증외상센터 예산 39억2000만원이 삭감된 이유 [새창]

팩트확인이 꼭 필요하겠네요.

3341 2017-11-25 20:26:03 1

야! 내 밑으로 [새창]

추천이요. ㅎㅎ

3340 2017-11-25 20:12:31 3

'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출동한 경찰에 검거 [새창]

마필관리사는 왜 집에 있었을까.
집에서 말을 키우는 것도 아닐텐데.

3339 2017-11-25 19:43:07 7

<펌> 대한민국,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jpg [새창]

청와대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장관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지 않아도
각각의 실무자들이 즉각적으로 적절한 조취를 취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