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새창]

딸 처럼 버릇없게가 아니라
딸 처럼 친근하게를 원하는건데...

3502 2017-12-18 19:19:13 4

오늘의 김어준 생각 "아주 대놓고 비아냥이죠".jpg [새창]

지금 당신이 하는 짓이 비아냥입니다.

3501 2017-12-18 18:53:48 2

또 벌레가 되었어요? [새창]

또 어그로시네...

3500 2017-12-18 18:50:46 1

어?! 오늘 장도리...좋은데! [새창]

왜 그럴까...

3499 2017-12-18 18:47:57 3

지역신문 기자로 있었을 떄 [새창]

도대체 왜 그렇는지 모르겠네요.

3498 2017-12-18 18:34:38 3

바른정당 “文, 위안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켜라” [새창]

바른정당 말대로 했다가 평창올림픽 일본이 참석 안한다고 하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릴테지...
위안부할머니가 그렇게 마음에 걸렸으면 엊그제 너희 큰형 홍준표가 아베 알현하고 올 때 항의라도 하라고 그러지...

3497 2017-12-18 18:27:22 5

정세균 국회의장은 아베 만날 때 낮은 의자를 교체했다 [새창]

어디 식민국 군소정당 대표가 본국 총리를 알현하는데 같은 높이에 앉을 수가 있겠습니까.
가당치도 않은 소리죠.

3496 2017-12-18 18:00:06 0

시게 때문에 오유 유저가 급감 한다 시는 분들 [새창]

글을 보고 왔습니다만 시게의 글이 베스트, 베오베에 많이 올라오는 것에 대한 이야기던데

그게 지금 시게를 공격하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3495 2017-12-18 17:53:52 0

시게 분리 원상 복구 [새창]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3494 2017-12-18 17:47:53 0

시게 때문에 오유 유저가 급감 한다 시는 분들 [새창]

일리는 있지만 많은 게시판이 모여 있는 오유에서 게시판 하나가 동력이라고 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3493 2017-12-18 17:38:44 4

방법과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는거죠? [새창]

베오베 가면 시게에 결재 받고 가시나 보네요.

3492 2017-12-18 17:30:27 5

본삭금 및 저격] 힘법사(칼퇴) 저격 갑니다. [새창]

관리자 차단이네요.(분란조장 후 탈퇴, 재가입 반복)

3491 2017-12-18 17:24:41 0

게시판 인격화 현상 [새창]

게시판 비방하는 글 금지하는 것은 시게 내에서만 적용되나봐요.

3490 2017-12-18 16:59:34 1

이거 너무 막 나가는거 같군요 [새창]

오늘도 많이들 오셨네.

3489 2017-12-18 16:41:20 1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제발 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