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뭔 소리를 두서없이 알아먹지도 못하게 끄적이고 다니시나.

4552 2018-09-28 00:20:20 7

이전에 분탕을 일으키던 사람들과 심지어 빈댓글러들까지 그대로 있네요 [새창]

우리가 너무 신고를 아끼는것 같습니다.

4549 2018-09-26 12:18:12 13

네임펜 이야기 듣고 설마설마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메모 달기도 귀찮다.

4548 2018-09-26 12:16:54 6

[새창]

감히 털보를 까는 이유는 찢을 비호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오유에서 까이는 사람은 찢묻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우리는 그들을 찢과 한몸으로 보고 까는거에요.

4547 2018-09-26 12:12:58 8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지도자 1위이낙연·2위 황교안·3위 김경수 [새창]

자한당 지지자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가 홍준표가 자한당대표로 지지하는 거랑 마찬가지겠죠.

4546 2018-09-26 12:06:14 12

손혜원 페북 업데이트 [새창]

정확한 내용도 사실도 모른 채 댓글을 단다고생각한다면
오더를 받아 댓글을 다는 작전세력알바로 몰 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과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먼저지.

4545 2018-09-26 08:53:36 17

[새창]

님 말씀이신가요?
시게의 전체적 판단은 비슷한데 찢과 털 묻은 애들이 자꾸 와서 분란을 일으키는거에요.
제발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세요.
찢과 털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아직 탈출 못하고 있는 분들은...ㅉ

4544 2018-09-26 08:39:27 12

민주당쪽에서 계속 일하신 삼촌이 김진표에 대한 평가를 하시는데 [새창]

2년만에 뜬금없이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헛소리네...
민주당에서 오래 일한 삼촌이 찢이나 이해찬 밑에 줄선 의원 딱까리인가보요...ㅉㅉ

4543 2018-09-26 08:31:03 1

정의로우신 국민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참여하고 왔습니다.

4542 2018-09-26 08:27:55 19

[새창]

이재명을 적극 비호하고 있으니까 비난받는거죠.
님 말대로 아직 적들이 건재하고 싸울 대상이 많지만 내부의 적과 먼저 싸워서 이겨내야 외부의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빨리 이재명을 쳐내야 다른 적들과 싸울 수 있는데 김어준 같은 사람들이 방어를 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로 방치하면 곪아 터져서 민주당도 같이 썩어들어갈텐데 다시 정권을 자한당 같은 놈들에게 넘겨줄 수 없어서 힘겹게 싸우는 중입니다.
설마 다음 대선에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로 나오길 원하는 것은 아니시죠?

4541 2018-09-26 01:52:57 47

손혜원 페북 (각도기 필수) [새창]

나도 저 댓글들과 같은 마음이지만 귀찮아서 댓글 안달았다.
누가 나한테 텔레파시로 지령을 내렸나...

4540 2018-09-26 01:28:13 0

게시판 상태 안좋네요 [새창]

좀 주제 넘어 보이십니다.
같이 이재명 좀 빨아제껴줘야 상태가 좋아보이실까요.
우리는 다음 정권이 걱정되서 그러는 겁니다.
이재명 혼자 경기도지사하다 말 것 같으면 그냥 무시하고말죠.
문제는 다음 대권을 노리고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가려고 하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더 문제구요.

4539 2018-09-26 01:22:39 0

[새창]

빨간색 반코팅장갑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