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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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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6-05-09 23:21:41 8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5/09 00:13:06
중2병은 약도 없어요. 화 푸시길.
231 2016-05-09 22:17:04 0
[새창]
자식이 부모님께 달아드리는겁니다. 자식이 카네이션을 다는게 아니예요.

원참... 호르몬에 방부제라도 나오시는겁니까? ㄷㄷㄷ;
230 2016-05-09 01:04:34 0
모 대학의 단체빠따 예고 [새창]
2016/05/08 17:27:32
교수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위에 분쟁이 보이는데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 올라온 친구들은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익숙치 않아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공대 쪽과는 다르게 문과 쪽은 교수님 보단 선생님으로 불려달라고 원하시는 교수님도 많구요.

어찌되었건 교수님 선생님을 떠나 호칭 하나로 트레이닝 복장으로 모이라는게 병신같은 포인트죠.
229 2016-05-05 22:53:36 29
손혜원 당선인 '친노'에 연민…"가장 아픈 친노는 문재인이다" [새창]
2016/05/05 17:27:31

본문의 글 앞에 게시된 글입니다. 유시민 만 생각하면 참...
228 2016-05-05 22:43:49 0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2 19:41:46
일반화 하는 댓글이 없으니 토닥토닥.
227 2016-05-04 14:52:23 11
시빌워, 소코비아 협정의 숨은 의미 (약간 철학적 주의) [새창]
2016/05/04 10:38:48
몇백 년에 한 사람 출현할까 말까하는 영웅이나 위인의 권력을 제한함으로써 생기는 불이익보다는 평범한 인간에게 지나치게 강대한 권력을 주지 않음으로써 얻는 이익이 크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다. - 은하영웅전설 중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을 줄 아는 진짜 영웅이 죽지 않고 마음이 변치 않는 다는 가정이라면 본문 말미에서 말씀하신 바에 이상향 처럼 이루어 질 것입니다만, 죽지 않을 수도 마음이 변치 않을 수 있다는건 항상 보장할 수 없죠.

결국 본문 말미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나 다수에 의한 독재의 위험성을 내포하곤 있다지만, 민주주의가 그래도 최선인 것은 그것을 비판할 권리와 교정할 자격을 법과 제도로 확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정치 권력과 신문방송이 결탁하여 민주주의가 비판과 자정능력을 잃고 썩어갈 때 본문에 말한 히어로가 이 상황을 다 타개해 주길 바랍니다만, 그건 민주주의 시민으로의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겠지요.
225 2016-05-03 16:16:13 26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2 19:41:46
뉴스에서 그렇다면 그런갑다 합시다?

합리적인 의견 제시입니다.
224 2016-05-03 14:30:34 0
[퀴즈]기생충이 목마를 때 하는 소리는???!?!?! [새창]
2016/05/03 02:07:59


223 2016-05-03 14:23:35 16
김가연 의 고소기준 [새창]
2016/05/03 11:44:37
당신 댓글은 똥침이네요.
222 2016-05-03 14:22:47 1
김가연 의 고소기준 [새창]
2016/05/03 11:44:37
악플쓰다가 인간 ATM이라도 되신적 있습니까?

자기가 모르면 다른 사람은 다 모르는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뇌를 안쓰고 글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뇌를 안쓰고 본인 글을 읽어 주고 호흥해 줄꺼라고 생각하는겁니까?
221 2016-05-03 14:16:41 1
차이나 도올 [새창]
2016/05/03 08:47:50
댓글이 혼란을 좀 주네요. 도올선생님이 추임새를 넣는다는 건지, 듣는 학생들이 추임새를 넣는다는 건지.
220 2016-05-02 13:06:58 1
몇일전 장어에 힘입어 베오베를 갔었지요..... [새창]
2016/05/02 00:09:03
장어, 부추, 마늘, 계란, 굴, 낙지
219 2016-05-02 12:58:56 1
도올 선생님 "2030세대의 선거반란이 아니라 선거혁명" [새창]
2016/05/01 21:36:00
글쎄요. 님 댓글에서 이미 다른 누군가를 비웃듯한 말투와 내용을 이미 담고 계시면서 남이 님에게 하는건 참 못참으시군요?
218 2016-05-02 04:01:12 0
기초이론을 몰라도 된다는 분이 있군요. [새창]
2016/04/23 08:03:12
이건 무협지의 정파의 길과 사파의 길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개발자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취하시면됩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컴공 1학년 막 입학해서 졸업이 아직 멀었을 때 정파처럼 중요한 기초 이론들을 탄탄히 쌓아가거나

아님 당장 크게 아는 바 없이 무대포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을 때

결국 위 두분이 제시한 바가 맞다고 볼 수 있죠.

결국 서로의 뷰로만 바라보는 데서 생기는 의견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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