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7
2017-06-08 02:21:51
2
본문의 내용에 가정을 덧붙인다면 2가지 정도 답을 억지로 생각해 볼 순 있습니다.
새가정1) 고객의 클레임이 처음 발생하였다.
위와 같다면, 2. 클레임이 거짓이니 직원을 위로해주고 넘어간다.을 선택하겠지요.
새가정2) 그동안 다수의 클레임 건이 발생하였다.
위와 같다면, 33. 같은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을 선택하겠지요.
본문에서는 '정부'가 아닌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객의 클레임은 매출에 직결되는 문제가 될 것이고,
따라서, 고객의 클레임을 해결하거나 줄이거나 해야 할 테니까요. ^^
새가정1) 고객의 클레임이 처음 발생하였다.
위와 같다면, 2. 클레임이 거짓이니 직원을 위로해주고 넘어간다.을 선택하겠지요.
새가정2) 그동안 다수의 클레임 건이 발생하였다.
위와 같다면, 33. 같은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을 선택하겠지요.
본문에서는 '정부'가 아닌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객의 클레임은 매출에 직결되는 문제가 될 것이고,
따라서, 고객의 클레임을 해결하거나 줄이거나 해야 할 테니까요. ^^
1266
2017-06-08 02:15:13
7
쾌변의의미 // 국당이 캐스팅 보트니깐 국당의 의견을 알아보자?
그거야 말로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겠다는 뉴스룸의 취지에 어긋나는거 아닙니까?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려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 말해주는게 맞죠.
왜 국당 의견만 올려두고 국당이 모든걸 좌지우지 하는 형국으로 몰아가야구요.
그거야 말로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겠다는 뉴스룸의 취지에 어긋나는거 아닙니까?
기계적 중립을 고수하려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 말해주는게 맞죠.
왜 국당 의견만 올려두고 국당이 모든걸 좌지우지 하는 형국으로 몰아가야구요.
1265
2017-06-08 02:06:46
6
추가로 예시를 들어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건 좋습니다만, 사실 예시를 들어가며 무언가를 설명하는건 다소 어렵거나 오해의 소지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예시를 고르는 것도 상당히 고된 일이구요.
그래서 예시를 고르는 것도 상당히 고된 일이구요.
1264
2017-06-08 02:04:30
4
글쎄요. 본문의 의도한 바가 뭔지 불분명 하고 가정이 가득하네요.
-. 선관위와 유권자를 직원과 사장의 관계로 치환해서 얘기하겠습니다.
Q. 선관위가 직원이고, 유권자가 사장이라는건가요? 그럼 손님은 뭔가요?
본문의 나열한 사실들은 사실이라기 보단 예시에서의 가정 뿐입니다.
가정1) 직원의 능력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평소 업무 성과도 좋고 평판도 좋은 믿을 수 있는 직원입니다.
가정2) 손님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직원이 싫어서 클레임을 건거 거였습니다.
이후 질문은 위 가정1,2가 사실이라는 믿음하에 진행하기 적합하지 않군요.
PS
K값이 틀렸다는건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거니 틀렸다고 보고
분류기 자체는 문제 없지만 분류기와 연결된 노트북에 대해 많은 이견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고
수개표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기존에도 수개표를 하고 있으니 거짓이고
(그리고 더플랜인가 하는 거에서는 수개표만 하자는게 아니라 수개표와 분류기의 작업 순서를 바꾸자는 것 아닌가요?)
다른 이의 생각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한 글이라고 명시 하셨지만,
이미 어느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본문이 작성되어서 딱히 그래보이지 않는군요.
-. 선관위와 유권자를 직원과 사장의 관계로 치환해서 얘기하겠습니다.
Q. 선관위가 직원이고, 유권자가 사장이라는건가요? 그럼 손님은 뭔가요?
본문의 나열한 사실들은 사실이라기 보단 예시에서의 가정 뿐입니다.
가정1) 직원의 능력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평소 업무 성과도 좋고 평판도 좋은 믿을 수 있는 직원입니다.
가정2) 손님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직원이 싫어서 클레임을 건거 거였습니다.
이후 질문은 위 가정1,2가 사실이라는 믿음하에 진행하기 적합하지 않군요.
PS
K값이 틀렸다는건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거니 틀렸다고 보고
분류기 자체는 문제 없지만 분류기와 연결된 노트북에 대해 많은 이견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고
수개표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기존에도 수개표를 하고 있으니 거짓이고
(그리고 더플랜인가 하는 거에서는 수개표만 하자는게 아니라 수개표와 분류기의 작업 순서를 바꾸자는 것 아닌가요?)
다른 이의 생각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한 글이라고 명시 하셨지만,
이미 어느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본문이 작성되어서 딱히 그래보이지 않는군요.
1263
2017-06-07 23:42:25
3
제 1야당도 아닌 국민의당 의견이 그리 비중이 큰지를 이~~~~~~~~~제야 알겠네요는 무슨 개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기계적 중립적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어한다면 여야 모두 의견을 보여줘야죠.
기계적 중립적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어한다면 여야 모두 의견을 보여줘야죠.
1262
2017-06-05 05:58:12
43
왜 배신자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범고래가 사람을 도와서 고래를 잡는다는건데.
원래 범고래를 고래 잡아 먹고 하는데?
범고래가 사람을 도와서 고래를 잡는다는건데.
원래 범고래를 고래 잡아 먹고 하는데?
1261
2017-06-02 20:35:34
64
토익 점수는 5점 단위다 이 빙딱 들아
1260
2017-06-02 20:31:29
0
사단작전처 소속으로 전역 후 강의자료나 제안서 PT 만듭니다.
1259
2017-06-01 11:23:10
4
뭐랄까 뇌피셜 말고 근거를 들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페어플레이를 안한다는 증거 라던가. 일본이 페어플레이를 한다는 증거 말이죠.
우리나라가 페어플레이를 안한다는 증거 라던가. 일본이 페어플레이를 한다는 증거 말이죠.
1258
2017-06-01 11:00:45
5
저만 이 생각한게 아니군요. 첫 사진에서 잠깐 움찔 했네요;
1257
2017-05-30 09:52:22
4
본문 내용 보다 댓글이 더 멘붕게 내용이네요.
1255
2017-05-28 18:32:55
1
set col = case when col = 1 then 0 else 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