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6
2017-11-02 19:50:43
0
육척동자 // 그리 생각하시던가
만미아 // 아뇨 이야기 하는 걸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오유 관리자가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 위에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고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거죠. 오랜 기간 동안 나름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던 관리자 탓을 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시게 유저도 오유 유저이고, 군게 유저도 오유 유저입니다. 결국은 시게를 주로 하는 유저를 설득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군게를 떠나신 유저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 환경을 제공한 관리자를 탓한게 문제라는 겁니다.
[달의몰락] // 3년을 예로 든건 그 이후로 그 예시를 본 올해 까지 그 게임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망했다곤 않했죠. 그리고 본문에 이야기의 장소를 제공한 관리자에 대한 예의가 보이지 않아서 동일하게 한것 뿐입니다. 님 댓글에서 저에대한 예의가 보이지 않는것도 동일하겠죠. 그리고 공대생이여도 문학작품이 왜 있는지는 알고 있으니 안 물어보셔도 됩니다.
닭아낀마사오 // 윗 댓글에 말한 바와 같이 그 게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어찌되던 평생가는 온라인 게임이란 없으니까요. 그 게임은 나름 10년 넘게 장수하고 있습니다.
예덕선생 // 자기소개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