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뱀 보급기지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헤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__) 일단 승천비부터 배우러 가야겠네요 ㅋ

간지늅늅이 // 제가 본 무기 트리가 바로 그거였어요 !! 와 막 엄청 많이 써있는데 뭐가 좋은지를 모르니까 ㅋㅋ
무기 먹는대로 닥치는대로 일단 먹이고 먹이고 돌파 돌파 진화 진화만 하고 있답니다. "야화" ! 기억해둘께요 감사감사 ^ㅡ^ ㅋㅋ

안알랴점 // 아 헤딩팟이요.. 전 경국지색 서버에서 하는데 헤딩팟은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너무 늦은 시간에 해서 그런가 ㅋㅅㅋ
지인이 있으면 같이 할텐데 혼자 놀다보니 헤헤 ㅋㅋㅋㅋ 포화란부터는 공략같은 거 많이 찾아보려고 해요.
엄청 엄청 쎄더라구요 !! ㅋ

39 2014-02-04 15:13:20 1

평파 못하는 역사는 블소 못하나요 ㅠ [새창]

아니 화중사형은 이렇게 중요한걸 왜 안알려주는거졍 ㅋㅋㅋㅋㅋㅋ 우씽 ㅋㅋ

38 2013-12-29 02:41:52 0

[새창]

맞아요 .. 다들 관심이 없어요
철도민영화 국정원대선개입 이렇게 굵직한건 알고있는데 막상 얘길꺼내면
뭐 어쩌겠어 그렇다더라 .. 하고 남 말하듯 .. 관심이 없어요
이건 정말 큰일이라고 말을 해도 그러게말이다 .. 연말에 뭐할까 영화 뭐가 재밌냐 등등 ...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요 ㅋㅋㅋㅋㅋ

37 2013-12-29 02:36:24 13

나는 인류 역사상 어쩌면 최고 축복받은 세대 였구나.. [새창]

제 생각엔 80년대 초반생이 가장 축복받은게 아닌가 싶어요 ㅋ
88올림픽 서태지와아이들 듀스부터 90년대와 함께 사춘기를 보내고 삐삐와 핸드폰 국진이빵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월드컵 IMF 아이러브스쿨 등등~
PC방과 함께 20대를 시작한 세대들 ㅋㅋ 이쪽이 다 누린 세대가 아닌가싶네요. 지금처럼 취업취업이 심하지도 않았고 ...

36 2013-12-28 18:54:59 0

[새창]

글쓴이는 사회생활을 안해본 분 같군요.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담겨있습니다. 마치 책에 쓰여 있는 내용 같다는 말이죠.

현실을 직시하시길 -

35 2013-12-28 14:31:56 51

[새창]

노점은 불법입니다.

일.베를 떠나서 당연히 신고해야죠. 사람들 몰리니 한몫해볼라는거 인증까지 보고 나니 더 신고하고 싶어짐

34 2013-08-30 00:17:26 1

서울 촌놈의 인식 [새창]

웃자고 한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모양새 ;;
은근 싸우는 거 좋아하셔 ㅠ
투닥투닥할 건 아니잖아요 너무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33 2013-08-22 09:51:11 1

[새창]

조명철 의원이 정말 탈북자가 맞기는 한걸까요?

조명철 의원으로 검색해보니 작년에 북한이 조의원에게 테러를 시도할 움직임이 보여 관계당국이 신변 보호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 나오는데 .. 자녀가 해외유학이라니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요.

32 2013-08-06 17:49:32 18

[익명]ㅅㅂ가슴얘기좀하지마 [새창]

근데 그 컵사이즈라는게 ....
측정표만 봐도 탑바스트와 언더 (가슴 밑 몸통)의 차이가 신컵기준으로 15cm 이상 나야 C컵인데
실제로 E컵은 20CM 이상 차이나야하구요. 빅사이즈컵 여자분들 보기 사실 쉽지 않은데 이상하게 오유에는 E컵 F컵이 많으신 것 같음 .....
그게 진짜 가슴 사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 그러니까 작성자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 우쭈쭈

31 2013-07-22 11:09:03 0

[새창]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단 먹는걸 확 줄이지 말아야할 것 같네요.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식단일기도 쓰라고 해야겠어요.

제가 그동안 옆에서 살 빼라고 뚱뚱하다고 깐죽깐죽 거리면서 한두마디 툭툭 던졌던 말에
친구 자신감이 뚝뚝 떨어졌을 걸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어요.

30 2013-07-22 01:29:56 0

[새창]

nadiajun // 고맙습니다. 다이어터부터 보고 서로 필요하다, 중요하다 싶은거 메모해서 낼모레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참치는 일단 좋은거라니 다행이네요. ^ㅡ^ㅋㅋ 일찍 주무셔용

29 2013-06-12 14:58:57 0

버스에서 아주머니께 자리 양보해드렸더니 [새창]

저도 어지간해선 안앉으려고 하지만 짐도 많고 피곤해서 앉아서 가고 있었어요
한참 졸고 있었는데 누가 다리를 툭툭 치길래 눈떠보니 할아버지 한분이 지팡이로 툭툭 치고 계시더라구요
짐챙겨 일어나면서 주위를 쓱 둘러보니 빈자리가 많았어요.
어르신 자리 많은데요 ... 하고 비켜드리니 할아버지께서 빈자리 많아도 여기 이자리에 앉고 싶다며
절 밀치고 앉으시더라구요.

이상한분들 너무 많아요 ㅠㅠ

28 2013-06-04 17:53:36 3

베오베간 홍대고양이카페의 주인장입니다..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정말 좋은 ... 집사 나타나길 바래요. 진심으로 !
아가들이 아직 어리니 정말 시간 여유 좀 있는 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시간만 괜찮았으면 ....... 데려왔을텐데 ㅠㅠ 안타깝네요.

27 2013-06-04 14:27:18 2

엄마와 카톡 [새창]

설마 엄마가 시바 ....... 라고 하시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 _ =ㅋㅋㅋㅋㅋㅋㅋㅋ

26 2013-05-22 17:33:32 0

사랑니 발치후에 언제 담배 펴도 되나여? [새창]

전 뽑고나서 하나도 안아프길래 바로 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또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