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무역 생활 관련은 F1 도움말 봐도 되고, 월드맵에 동영상으로 거점.일꾼 등등 이용하는 방법을 볼 수 있고 ....
이정도면 ~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반대로 다른 것들이 과잉인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생활 퀘스트를 예로 들어서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퀘스트만 읽어봐도 거기 자세히 나와있어요.
퀘스트 받을때 NPC 대사에서도 힌트가 있고, 퀘스트만 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이정도면 불친절하진 않는데
몇몇 정말 어려운 퀘들도 있지만 정말 거의 대부분은 퀘 내용만 봐도 이해되요.
하지만 모든 유저들이 퀘스트를 일일히 읽어보진 않죠.
일단 스샷처럼 "조선소 구매하기" 라면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는 것보다 월드채팅으로 다짜고짜 묻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예요. 작성자님 의견대로 퀘스트를 받으면 강제로 월드맵 창을 열어서 동영상 시청을 시킨다든가
아니면 강제로 월드맵 창을 열고 벨리야를 선택하고 조선소를 선택해서 구매하기 버튼에 빤짝이 효과를 넣어주거나
아니면 ... 강제로 퀘스트 세부창을 열게 만든다던가? 세부창을 열어줘도 안읽는 사람들은 또 헤매고 어려워하겠죠?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검은사막 측도 처음보다 신규유저들 많이 배려하고 있고 또 바뀌고 있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