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
2018-11-03 12:58:08
0
srdx / 네 옹호글이라고 생각해요. ^^ 구분 못하시나봐요 ^^
879
2018-11-02 10:50:01
2
왜 정치인으로 국한해서 말씀하시는 질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인이든 아니든 불륜은 해선 안되는 것이죠.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랑이 찾아왔다면, 그 사랑을 얻고 싶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걸 포기하면 됩니다. 가정도 포기하기 싫고 애인도 포기하기 싫은 이기적인 종자들이 불륜을 하고 옹호하겠죠. 그게 정말 그 사랑을 사랑하는건가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랑이 찾아왔다면, 그 사랑을 얻고 싶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걸 포기하면 됩니다. 가정도 포기하기 싫고 애인도 포기하기 싫은 이기적인 종자들이 불륜을 하고 옹호하겠죠. 그게 정말 그 사랑을 사랑하는건가요?
878
2018-11-02 10:46:10
2
그래서 말했잖습니까 서로 사랑한다면 지금 배우자와 헤어지고 만나야한다고요.
죽기전에 사랑이 찾아올 수 있죠. 그럼 지금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깔끔하게 헤어지고 새 출발하시면 되는거죠
그럼 불륜에 대해 비난하거나 걱정할 일 없지 않습니까? 불륜이란 것 자체가 상대 배우자와 가정에 얼마나 큰 고통, 상처, 아픔을 주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위인지를 이해 못하실리 없겠죠~ 한때 사랑했던 내 짝과 나, 그리고 새 짝 모두를 위해 깔끔하게 털고 헤어지고 새 출발하는 게 좋죠
왜 불륜을 고집합니까?
죽기전에 사랑이 찾아올 수 있죠. 그럼 지금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깔끔하게 헤어지고 새 출발하시면 되는거죠
그럼 불륜에 대해 비난하거나 걱정할 일 없지 않습니까? 불륜이란 것 자체가 상대 배우자와 가정에 얼마나 큰 고통, 상처, 아픔을 주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위인지를 이해 못하실리 없겠죠~ 한때 사랑했던 내 짝과 나, 그리고 새 짝 모두를 위해 깔끔하게 털고 헤어지고 새 출발하는 게 좋죠
왜 불륜을 고집합니까?
877
2018-11-02 10:27:44
5
처음부터 불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질 않습니다. 정치인이든 일반인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지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가 있네요. 서로 사랑한다면 지금 배우자와 헤어지고 만나야죠.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정정당당한 것이 낫고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가 있네요. 서로 사랑한다면 지금 배우자와 헤어지고 만나야죠.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정정당당한 것이 낫고요.....................
876
2018-11-02 02:25:21
10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매일 매일 새로운 게 나오니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
오늘은 또 비밀채용 특혜 기사도 나왔더라고요. 비전공, 비경력자가 비밀특별채용으로 입사 자격기준도 위반해서 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
4년만에 4급 과장이 되었대요. 보통 공무원이 7급에서 4급가는데 8년정도 걸린답니다. 네 물론 의혹이예요. 이미 의혹이 너무 많으셔서 문제지만 ^^;;;
오늘은 또 비밀채용 특혜 기사도 나왔더라고요. 비전공, 비경력자가 비밀특별채용으로 입사 자격기준도 위반해서 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
4년만에 4급 과장이 되었대요. 보통 공무원이 7급에서 4급가는데 8년정도 걸린답니다. 네 물론 의혹이예요. 이미 의혹이 너무 많으셔서 문제지만 ^^;;;
875
2018-11-02 02:20:56
15
아참 ! 한마디만 더 할게요 글쓴님
경선 때 기억하시나요? 이 지사님 지지자분들이 그래서 민주당 안찍을꺼야? 이재명 안찍으면 자한당 소리 엄청 하셨어요.
저도 그게 투표날까지도 자꾸 기억나서 투표할때 꽤 혼났습니다. 정말 이재명한테 투표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투표하고 싶지 않아 투표포기한 사람, 어쩔수 없이 표 준사람, 남경필에게 투표한 사람 기타등등 모두 이재명 지사을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절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품고 가자고도 말씀하시는데, 내 안의 문제점 정돈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남한테 잔소리도 할 수 있는거죠 안그렇습니까?
예를 들어 글쓴님은 평소에 지각도 안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는데, 맨날 지각하던 놈이 어쩌다 일찍와서 "야 일찍 일찍 다녀" 하면 기분 좋나요?
시간을 예로 들긴 했습니다만 다른 것에도 적용 가능하죠 ^^ 나부터 잘 관리해야 남한테 하는 잔소리도 먹히는겁니다.
근데 이 지사님은 이미 허물이 많네요. 몇몇 지지자분들께선 칼춤을 아직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칼춤은 깨끗한 사람이 춰야하죠.
그리고 칼에는 눈이 없어요. 칼자루를 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칼이 움직입니다.
칼자루를 잡기엔 인격이 부족해보이세요. 전 가끔 그분 보면 걱정되거든요 실언도 많고 빌미 줄거리도 많아서요.
경선 때 기억하시나요? 이 지사님 지지자분들이 그래서 민주당 안찍을꺼야? 이재명 안찍으면 자한당 소리 엄청 하셨어요.
저도 그게 투표날까지도 자꾸 기억나서 투표할때 꽤 혼났습니다. 정말 이재명한테 투표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투표하고 싶지 않아 투표포기한 사람, 어쩔수 없이 표 준사람, 남경필에게 투표한 사람 기타등등 모두 이재명 지사을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절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품고 가자고도 말씀하시는데, 내 안의 문제점 정돈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남한테 잔소리도 할 수 있는거죠 안그렇습니까?
예를 들어 글쓴님은 평소에 지각도 안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는데, 맨날 지각하던 놈이 어쩌다 일찍와서 "야 일찍 일찍 다녀" 하면 기분 좋나요?
시간을 예로 들긴 했습니다만 다른 것에도 적용 가능하죠 ^^ 나부터 잘 관리해야 남한테 하는 잔소리도 먹히는겁니다.
근데 이 지사님은 이미 허물이 많네요. 몇몇 지지자분들께선 칼춤을 아직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칼춤은 깨끗한 사람이 춰야하죠.
그리고 칼에는 눈이 없어요. 칼자루를 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칼이 움직입니다.
칼자루를 잡기엔 인격이 부족해보이세요. 전 가끔 그분 보면 걱정되거든요 실언도 많고 빌미 줄거리도 많아서요.
874
2018-11-02 01:51:33
14
?? 제가 너무 오유를 간만에 왔나봐요. 이재명 옹호글이 올라오다니 최근 운영자가 바뀌었다는 얘기와 차단 많이 당했다 정도의 얘기만 들었는데.......
저는 이재명 지사에게서 선당후사의 정신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느그희졍이 개시러하지만) 이런 점에선 느그히졍이의 태도가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 기대했던 태도가 느그히졍이 내지는 김경수 지사의 떳떳한 모습이었는데 이 지사님에게 아직 그런 모습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이지사를 비토하면 민주당에 피해가 간다. 네 그것도 일부는 공감합니다만 그 역시도 본인과 민주당이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 직진만 하셨지요. 당을 위한 행보는 없었습니다. 오늘 얼핏 들으니 고발건이 16건? 이라고 합니다. 당원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본인과 당의 책임이 있죠. 당을 위하지 않는 이에게 왜 우리가 이해를 하고 품어줘야합니까? 그럼 그 논리는 이 지사님이 아닌 다른 민주당 의원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글쓴님께서는 안희정이나 박수현 대변인 최성 시장 등등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로 접근하시겠죠? 그럼 그들의 억울함에 대해서도 의견남겨주세요 궁금합니다.
의혹만으로 잘린 케이스들이 있지요. 우린 선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주 큰 잡음없이 지나갔지요. 저는 궁금합니다. 왜 이 지사님만 그 케이스 적용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같은 선거법 위반 혐의 - 혐의가 있는데 최성 시장님은 컷오프 되었는데 은수미는 낙점되었습니다. 글쓴님께서는 불공정함을 인정하실 수 있겠습니까? 특혜를 인정하신다면 이 지사님이 자주 하시는 "세력이 없다" 는 소린 이제 믿지 마세요
지금 이 지사님이 받고 있는 혐의는 정치적 부당함도 아닌 본인 스스로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억울한 부분도 없지 않겠죠. 그건 법원에서 가릴 일이고 지지자분들은 쉴드가 아니라 이럴 땐 쓴소리도 좀 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제가 쓴 답글과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답글에서도 불공정함은 눈에 띄는걸요. 형님 정신병원건 - 진술도 나오고 이미 몇달 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입니다. 지사님은 2009년과 2012년 (2009년 맞나요 ㅋ) 두 건을 혼동해서 말씀하시던데 문제가 되는건 2009년이고 지사님이 언급하는 가족이 동의했다는 2012년입니다. 엄연히 다르지요.
대장동건도 그렇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이미 유세와 공보물에는 찍혀있지요 - 최민희 전의원이 방송에서 말한걸로 선거권 박탈된 것을 생각해보세요
또 .. 뭐가 있었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튼 위험부담을 올리며 당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이 지사님 스스로입니다.
저는 이재명 지사에게서 선당후사의 정신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느그희졍이 개시러하지만) 이런 점에선 느그히졍이의 태도가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 기대했던 태도가 느그히졍이 내지는 김경수 지사의 떳떳한 모습이었는데 이 지사님에게 아직 그런 모습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이지사를 비토하면 민주당에 피해가 간다. 네 그것도 일부는 공감합니다만 그 역시도 본인과 민주당이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 직진만 하셨지요. 당을 위한 행보는 없었습니다. 오늘 얼핏 들으니 고발건이 16건? 이라고 합니다. 당원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본인과 당의 책임이 있죠. 당을 위하지 않는 이에게 왜 우리가 이해를 하고 품어줘야합니까? 그럼 그 논리는 이 지사님이 아닌 다른 민주당 의원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글쓴님께서는 안희정이나 박수현 대변인 최성 시장 등등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로 접근하시겠죠? 그럼 그들의 억울함에 대해서도 의견남겨주세요 궁금합니다.
의혹만으로 잘린 케이스들이 있지요. 우린 선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주 큰 잡음없이 지나갔지요. 저는 궁금합니다. 왜 이 지사님만 그 케이스 적용이 되지 않았을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같은 선거법 위반 혐의 - 혐의가 있는데 최성 시장님은 컷오프 되었는데 은수미는 낙점되었습니다. 글쓴님께서는 불공정함을 인정하실 수 있겠습니까? 특혜를 인정하신다면 이 지사님이 자주 하시는 "세력이 없다" 는 소린 이제 믿지 마세요
지금 이 지사님이 받고 있는 혐의는 정치적 부당함도 아닌 본인 스스로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억울한 부분도 없지 않겠죠. 그건 법원에서 가릴 일이고 지지자분들은 쉴드가 아니라 이럴 땐 쓴소리도 좀 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제가 쓴 답글과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답글에서도 불공정함은 눈에 띄는걸요. 형님 정신병원건 - 진술도 나오고 이미 몇달 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입니다. 지사님은 2009년과 2012년 (2009년 맞나요 ㅋ) 두 건을 혼동해서 말씀하시던데 문제가 되는건 2009년이고 지사님이 언급하는 가족이 동의했다는 2012년입니다. 엄연히 다르지요.
대장동건도 그렇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이미 유세와 공보물에는 찍혀있지요 - 최민희 전의원이 방송에서 말한걸로 선거권 박탈된 것을 생각해보세요
또 .. 뭐가 있었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튼 위험부담을 올리며 당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이 지사님 스스로입니다.
872
2018-06-08 07:21:25
8
의혹 VS 하면 이재명이 질 것 같은데 ㅎㅎ
870
2018-05-17 20:53:08
1
제가 혜경궁 계폭하기 전에 PDF 떠둔 것 중에 찾았는데... (2016년 2월 6일 이전 트윗은 PDF 못떠놨음 ㅠㅠ)
2월 4일에 읍시장 블로그에 올라온 거랑 2월 6일에 혜경궁이 올린거는 색깔이 다르고 최근에 읍시장이 올린거랑은 각도가 다르고 ㄷㄷㄷㄷ
869
2018-04-16 10:50:09
2
음..................................................................................... 저 광주사람 아니거든요? 쌩판 남 입장에서 보고 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
이용섭 후보는.... 강기정후보한테 말로 정책으로도 밀리고 양향자 후보한테는 존재감도 밀리고 정책도 밀리고
저 분은 정책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큰 생각 없으신덧... 걍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인지 뭔지 그거 계속 하시지
왜 나왔을까 싶네요
이용섭 후보는.... 강기정후보한테 말로 정책으로도 밀리고 양향자 후보한테는 존재감도 밀리고 정책도 밀리고
저 분은 정책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큰 생각 없으신덧... 걍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인지 뭔지 그거 계속 하시지
왜 나왔을까 싶네요
868
2018-04-16 09:15:27
2
정치기사에서 호드, 사냥꾼, 드루이드 이런 단어를 보게 될 줄이야 @_@
867
2018-04-16 05:11:49
1
무슨 허위 사실을 유표했다는거야 도대체 모르겠네 ㄷㄷㄷㄷㄷㄷㄷ
866
2018-04-14 13:12:09
38
누가 나가도 남경필 이기는데 왜 문제있는 사람을 올려보내야해요?
이재명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언론에서 김기식 원장 만큼 때려대도 될 수 있다고 보세요?
이재명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언론에서 김기식 원장 만큼 때려대도 될 수 있다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