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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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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복지시스템은
초등학교 고학년때 의무교육좀 해줬으면한다..
어르신들이나 어린 학생들은 정보화사회에서 정보와 단절되서 더더욱 힘든 삶을 살수밖에 없다..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한다고해도 많은 인구수를 모두 돌아볼수도 없고 담당하는 공무원에 따라 보는 눈이 다른데 복지 수급의 기준은 정확하겠냐.
학생이 얼마나 힘든삶을 살면 미래의 꿈꿀여유도 없이 택배상하차도 겨우겨우 한번씩 하는 삶에 만족을 하냐
어려운 학생들이 최소한 꿈은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 왜 이런거 보면 눈물이 다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