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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6-05-05 16:55: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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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때 비정규직 파견직을 포함한 노동악법을 신한국당이 통과시키려 하는데 민주당이 물리력으로 막았고

김영삼과 신한국당이 몸으로 뚫으려다가 못뚫고 시간만 흐르고 있던 시기에

9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신한국당의원들 집에 간다고 해놓고 서울시내 호텔 4곳에 짱박힘

민주당은 신한국당애들 집애 간지 알고 경계가 느슨해짐

9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6시에 서울시내 호텔 4곳에 짱박혀 있던 신한국당 의원들 관광버스 4대에 나눠타고

국회에 기어들어와 7분만에 비정규직 파견직 날치기 통과.

그후 IMF 구제금융 받고 빼도 박도 못하게 됨.
718 2016-05-01 23:51:08 9
전우용님 트윗~ [새창]
2016/05/01 22:17:44
그럴땐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하는 우리나라 언론자유 지수가

2007년 31위에서 2015년 70위로 떨어졌다고 말씀해 드리면 됩니다.
717 2016-05-01 23:37:30 2
[새창]
철거민 관련한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뭐 강정마을도 그렇고 밀양 송전탑도 마찬가지겠지만
.
저항하다가 쳐맞고 다치고 피흘리고 병원에 실려가도 그 어떤 법적 보상도 못받고 오히려 언론이나 사람들에 의해 가해자가 될때
.
자신들은 분명 피해자인데 자신의 재산을 잃고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잃고 폭행당한 피해자인데 어느순간 가해자가 될때
.
그런걸 한두번 겪다보면 공권력에 대한 불신을 넘어 적대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
글쓴이는 그런일들을 겪지않고 공권력에 적대적이 되는 사람들의 전철을 밟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716 2016-05-01 02:48:24 19
[새창]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하면서 군이 쓰레기짓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첫번째 두번째 지역에서 주민반대로 무산되자 군이 마을회장과 찬성하는 몇몇만 모아서 강정마을 해군기지 찬성으로 올려버리자

화난 주민들이 마을회장을 탄핵시켜 버리고 다시 반대라는 입장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은 자신들이 동원한 사람들이 낸 찬성을 끝까지 고수하며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을 강제로 탄압하고 쫓아냅니다.
.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모든 국책사업이 그렇듯이 부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는 점인데

공시지가로 보상해주기 때문에 시세에 항상 부족할수밖에 없죠(일반 주택의 경우 공시지가는 시세의 50~60% 수준)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서 해군기지를 건설했고 재산상의 손해와 쫓겨나는 과정에서의 그 말못하는 물리적 폭력들.

저분들이 괜히 저러는게 아니에요.

밀게에 밀덕들이 많이 모였다지만 당신들 자기일 아니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것 아닙니다.

사드 필요하다는 사람들 자기 집 앞마당에 설치한다면 다 반대할것 아닙니까? 대구사람들 처럼 말이죠.
715 2016-05-01 01:59:42 36
유라 극딜하는 양세형(feat. 김민정) [새창]
2016/04/30 11:21:42
저.. 저기 혹시~ 유라니?
714 2016-04-29 01:03:28 0
의료민영화 시동 '규제프리 특별법' 합의 [새창]
2016/04/29 00:10:16
지금 조선업 해운업의 적자 발생이 해양플랜트의 저가 수주와 용선료 과다지출에 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지금 산업은행이 한진해운등이 용선료를 깍아야 구제금융을 지급해주겠다는 이야기도 그래서 하고 있는거고

그리고 구조조정법은 이미 존재합니다.

그 요건이 안되는 업체들까지 해고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좀더 기업 친화적으로 구조조정법을 바꾸려는게 핵심이에요.
713 2016-04-27 21:34:38 3
[새창]
검색해보니 2011년 기사가 맞네요

삭제하세요.
712 2016-04-27 00:09:59 1
[경][19]시원한 부부생활을 위한 아주 아주 소소한 팁 [69][축] [새창]
2016/04/26 16:25:28
이게 뭐에요는 뭐에요

낚인거지..
711 2016-04-27 00:08:26 1
[경][19]시원한 부부생활을 위한 아주 아주 소소한 팁 [69][축] [새창]
2016/04/26 16:25:28
가그린은 여성이 입안에 머금고 남성의... 음...
710 2016-04-25 17:38:28 2
시게 이용 규칙 제정 논의 2 [새창]
2016/04/23 15:23:32
오유 유저수가 증가하고 뷰가 증가할때마다 별것 아닌데도 사이트가 난리가 나고 부침을 겪고 유저수 줄고 뷰 감소하는

반복되는 패턴이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709 2016-04-25 17:36:36 0
시게 이용 규칙 제정 논의 2 [새창]
2016/04/23 15:23:32
장담하건데 오유의 여러 갈등들 특히 시게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들

정권바뀌면 상당부분이 하루아침에 해결될꺼라 장담합니다.

특히 과거 오유 장터같은것들은 정권바뀌고 나서 다시 추진해 보세요 아무런 태클 없이 잘 진행될겁니다.

그리고 별 쓰잘떼기 없는 각종 이유들을 들어 오유의 시스템을 변화시키려 난리치는 아이디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목적은 단 하나에요.

국정원과 일베애들이 난리치던 바로 그 산업화.

말만 바꿔서 소수의견 중시니 편향되었느니 하지만 결국 목적은 사이트 산업화이기 때문에

최대한 기존의 오유 시스템을 지키는데 열중하는게 혼란을 줄이는 길입니다.
708 2016-04-21 15:41:32 0
까르보나라가 먹고싶어져서 만들어봤는데..하.. [새창]
2016/04/20 13:12:48
전 부치려고 반죽 해놓은줄.
707 2016-04-21 09:24:32 0
“더 적극적 구조조정” 선제구 던진 더민주 [새창]
2016/04/21 09:14:06
기업의 구조조정이건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이건 결국 피해는 노동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해고요건을 완화해놓으면 부실기업이건 유량기업이건 다 사용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구제금융을 투입해서 살려낸 좋은 기업들도 많습니다. 우리은행이라던지 대우해양조선처럼 말이죠
706 2016-04-21 00:02:21 1
손혜원당선자 인사말 하는데 옆에서 얼굴썩어있는 박영선 [새창]
2016/04/20 19:38:26
남들은 다 웃고 있는데 혼자 표정 썩어 있는게 안보이시나봐요? 무표정이 아니라 썩어있는데
705 2016-04-20 17:40:48 2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0 14:43:14
대한민국 전체에서 경쟁하는게 아나리 농어촌 지역만 따로 경쟁하는거다 하면 금방 알아먹을텐데...

설명하는 친구도 그닥 공부 잘해보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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