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복의 성능 [새창]

치마입고 등산하면 뒤에사람이 신경쓰이지 않을까?

6872 2021-11-23 09:21:54 3

땡땡이 치려다가 학주한테 걸림 [새창]

똥밟았어? 에이 못먹겠네...

6871 2021-11-23 08:13:10 2

여자친구가 수화를 배워보자고 했었는데 [새창]

현실로 못나오고 2D로만 있는 그분...?

6870 2021-11-22 21:14:38 3

최근 윤에 대한 새로운 평가 [새창]

바쁜 벌꿀이라고 했어요.

6869 2021-11-22 21:08:58 0

맥주캔 근황 [새창]

10캔 붙여서 한번에 먹기!

6868 2021-11-22 16:13:51 0

스타크래프트2에서 존나 쓸모있었던 스킬 [새창]

프로토스에 모선도 있는데, 테란도 저런게 하나는 있어야지..

6867 2021-11-22 15:55:02 5

오늘 포럼에서 이재명, 윤석열 한장 요약 [새창]

끝나고 의전 준비하는사람 엄청 깠겠지..ㅋ

6866 2021-11-22 15:52:12 0

술취한 여자의 마술 [새창]

어휴 못쓰겠네..
어쩔수없이 내가 데려가야지...

6865 2021-11-22 12:39:15 0

김한길 이양반 갈데까지 갔구만... [새창]

수건으로 쓴다음 걸레로 쓰다가
마지막엔 쓰레기통으로 가는건 비슷하네.

6864 2021-11-22 11:56:30 4

요즘 일본 초등학교에서 유행하는것.jpg [새창]

안됨.
바꾸고 얼마 안지나서 자기꺼라고 할꺼니까.ㅋ

6863 2021-11-22 09:26:42 2

세계 10대 심령사진의 진실 [새창]

그래서 기절함.

6862 2021-11-21 22:23:13 2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새창]

대구에서 여름에 외근나갔다 온 상사.

6861 2021-11-20 05:35:39 8

생고기 먹을 뻔한 기자 ㄷㄷㄷ [새창]

애낳

6860 2021-11-20 05:34:20 0

개망신 [새창]

옆으로 가니까, 게같은 경우가?

6859 2021-11-20 05:31:59 4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새창]

뭐 대단한거 하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기사로 광고하다가 걸렸잖아..
그덧도 2000건 넘게.. 변명은.ㅋ
국가돈이라도 안받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