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는 이유 [새창]

3시 5분에 만나자고하면 바로왔을지도..;

7261 2022-01-20 09:35:55 2

폭설 다음날 [새창]

어?

7260 2022-01-20 08:06:22 2

유투브) 흡연자 친구에게 복수한썰.jpg [새창]

7259 2022-01-20 08:04:31 0

부활할때 골드가 줄어드는 이유. jpg [새창]

쩔어진돈과 주머니에 든 돈이 달라?
많이 주을수록 비율이 달라져..

7258 2022-01-20 07:58:34 0

밭에서 잠든 강아지 [새창]

가이아는 대지의 어머니죠.
다들 어머니에게 전화 한 통 하세요.

7257 2022-01-20 07:56:22 4

현재 우리와 코로나 검사수가 같은 일본 상황 [새창]

유전자가 특별해서 괜찮다던데
다시 평범해졌나? 더 특별해졌나?ㅋㅋㅋ

7256 2022-01-20 07:46:39 60

이런 개샹년을 보았나, 해보자는거냐? [새창]

언론의 자유를 외치던 것들이 왜 조용하지..?
혹시 장권을 잡을까봐 겁나나 ?

7255 2022-01-19 19:45:57 44

러시아에서 브랜드선호도 1위가 삼성인 이유 [새창]

부동산으로 돈을 벌진 않고
주식뻥튀기로 2500% 수익을.....

7254 2022-01-19 19:43:08 0

살면서 가장 씁쓸했던 패배의 기억 [새창]

거북이에게 진 토끼인 모양이네.

7253 2022-01-19 19:41:24 1

이탈리아 한류 근황 [새창]

청바지도 뚫음..ㅎㄷㄷ

7252 2022-01-19 19:38:52 0

개발팀 금지단어.jpg [새창]

어?

7251 2022-01-19 18:45:58 0

지금 검찰청은 단체로 겨울잠 자고 있나요? [새창]

기사 : 이재명이 시키는대로 했다.
ㅅㅂ놈들

7250 2022-01-19 18:34:23 0

유행어가 표준어급으로 정착된 예들 [새창]

시즌18001완결

7249 2022-01-19 18:32:3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드라마로 쓰면 현실성없다고 욕먹을 듯...ㅋㅋ

7248 2022-01-19 17:09:06 2

왼손잡이 [새창]

왼손잡이는 다 고집쟁이다. 왜냐하면 고집안쎈 왼손잡이는 다 교정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