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망이 없대요 [새창]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내게 와줘서
고마웠다고. 고양이별로 천사가 되어 돌아가는 길 안아프고 잠자듯이 편안하기를...

2188 2016-09-30 03:51:47 1

요즘 미연시.jpg [새창]

머리모양이라도 바꾸던지.. 옷이라도 바꿔입히던지..
참 뻔뻔도 하네요.

2187 2016-09-28 23:20:18 7

[펌] 타이타닉 칼은 생각해보면 볼수록 불쌍한놈 [새창]

다이아 목걸이를 걸친 누드화 아래쪽에 로즈가 칼에게 남기는 글귀가 있었어요..
이제 당신은 나와 다이아 전부 소유하게 되었다...

2186 2016-09-26 14:11:56 9

19) 방에 성인용품 놓고왔네요ㅜㅜ 엄빠미안 ㅜㅜ [새창]

착하게 생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5 2016-09-25 13:00:31 1

며칠 전 외국인에게 봉변당했다는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별일이 없으시길 부디...!!!

2184 2016-09-25 00:48:24 1

걸레같은 놈들...부들부들ヽ(`Д´)ﾉ [새창]

대걸레 귀신이다!!

2183 2016-09-23 18:38:38 0

[새창]

나쁘다.. ㅠㅠ 진짜...

2182 2016-09-23 18:34:32 0

보보경심 그리고 친구뇽.. [새창]

ㅋㅋㅋㅋ ㅠㅠ 사랑이다 ...

2181 2016-09-23 18:30:33 0

[새창]

님이 잘못한 게 아니에요. 그 놈 대가리 으깨버리고 싶네요.

2179 2016-09-22 00:01:48 0

[새창]

저도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지하철은 엘리베이터만 이용해야되는데
역마다 엘리베이터들이 가깝지도 않고
어떤 역은 엘리베이터가 전층운행이었는데, 타고 내리고 보니 타야할 역의 반대방향이라서
다시 잡아타 지상으로 올라가서 확인할 수 있는 반대편 엘리베이터를 찾아 사방을 돌아다녔는데
답은 결국 그 엘리베이터 한개가 그 역의 전부였고
반대 역으로 갈려면 몇번째 층에서 내려서 걸어야 하는 거였음.. 여기까지 누가 설명해줌? No.

2178 2016-09-16 23:20:24 0

[새창]

와 소름끼치게 잘그렸다

2177 2016-09-10 19:19:43 0

트로피코 4 무료배포중 입니다.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76 2016-09-10 13:00:59 0

친정에 아이를 몇달 맡긴 결과 [새창]

아씨 웃다가 막줄 눈물샘
님 뭐예요.. ㅠㅜ

2175 2016-08-25 20:18:47 0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냠냠 맛있겠네요
저 입양하실래요? ㅠu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