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밴져스... 맛만 보여 줬다" 파문 [새창]

설날 선물세트인가

13562 2016-12-28 10:57:17 1

[새창]

새집증후군을 걱정한 남편의 배려는 아니었을까?

13561 2016-12-28 10:53:22 0

와이프가 마요네즈 작은거 사오라고 했다 [새창]

그거 대패나 기계같은걸로 해야할 레벨

13560 2016-12-28 02:46:25 67

동물의 충격적인 짝짓기 방식 1편 [새창]

1번이 그 유명한 "암수를 가리자!" 이군요.

13558 2016-12-28 02:15:00 5

면사랑 정청래.jpg [새창]

면치기 가능하실듯 ㅋ

13557 2016-12-28 02:14:13 0

한국에 광고모델로 진출한 시부린&카렌 ㅋㅋㅋ [새창]

삥뜯어 사먹는 회오리감자맛은 사이코다제!

13556 2016-12-28 02:13:28 9

캐릭터 이름 지을때 주의점 [새창]

스바라시친친모노!

13555 2016-12-28 02:09:59 10

노동, 납세, 병역 의무는 해도 되고, 투표는 하면 안되는 만 18세 [새창]

국정교과서 물타기하면서 어디 무슨엄마연대나 어버이연합같은 어용단체 끌어다가 '애들 한창 공부해야할 시기에 정치하게 만드는게 말이되냐?'라고 깽판칠듯... 투표를 위해 내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를 알아보는게 교과서보다 큰 사회공부인데.

13554 2016-12-28 01:52:53 3

도깨비 팬아트들 (펌) [새창]

적장의 수급을 베어왔습니다!

13553 2016-12-28 01:50:17 10

아기 고양이 친구가 맘에 든 리트리버 아기 강아지 [새창]

촬영자 귀여워 죽을라고한다 ㅋㅋㅋ

13552 2016-12-28 01:35:35 0

키보드에서 ㅎ를 누르면 ㅎㅏㅎㅎㅏ핳 이런식으로 써져요 ㅠㅠ [새창]

키보드에 바람들어서 그래요. 4주간의 조정기간을 거치면 고쳐집니다.

13551 2016-12-28 01:34:43 0

요즘 신병들이 먹는 밥을 보니... 히야 감탄만 나와. [새창]

예비군훈련때 단가 6천원 책정된 도시락이 저정도반찬+1에 컵생수, 국, 작은 캔음료까지 줬는데

13550 2016-12-27 21:51:02 0

우연인 줄 알았더니, 필연이었다. [새창]

이래서 스토리텔링이 중요해. 고마워요 문과!

13549 2016-12-27 21:38:54 41

ㅂㄹㄹㅋ [새창]

부조화 너무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