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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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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2016-06-02 11:27:54 2
[새창]
제나이 36인데도 엄마앞에서 당당히 담배 못핍니다.
물론 지금은 끊었... 지만

저로서는 상상이 안가는 상황이라 당황스럽네요
담배피는것도 그렇고
그냄새를 어머니가 맡게 한다니...

효도는 못하더라도 어머니 건강을 해치진 말아야죠!!
2401 2016-06-02 10:22:24 25
유재석을 매우 아끼는 명수옹 [새창]
2016/06/01 22:43:18
호감형
2400 2016-06-02 10:22:10 2
유재석을 매우 아끼는 명수옹 [새창]
2016/06/01 22:43:18
연아는 무슨형인가요?
2399 2016-06-02 10:21:24 2
치유물...썰.manhwa [새창]
2016/05/29 09:33:11
여기서 터짐 ㅋㅋㅋ
2398 2016-06-02 09:52:34 0
sodoge 게시판좀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6/04/29 01:3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7 2016-06-01 18:08:24 0
내가 결혼식장을 선택한 팁 [새창]
2016/06/01 17:12:15
네 단독홀이 아니더라도 혼잡하지 않게하는게 중요하죠!
좋은 결혼식 하셨네요
2396 2016-06-01 17:41:19 1
내가 결혼식장을 선택한 팁 [새창]
2016/06/01 17:12:15
제 와이프는 강남에서 출장이 왔었죠... 음 음...

저희도 웨딩플래너 없이 했는데
결혼식장 과장? 실장? 암튼 그분이 스드메 다 연결해줘서 한큐에 해결했었죠 ㅋㅋㅋ
2395 2016-06-01 17:38:14 37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14:47:56
제가 몇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일부' 여자들은 게임을 싫어합니다
게임하는건 '애들'이나 하는거고 '시간낭비'라서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이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두분사이의 논쟁은 끝나지 않을겁니다.

제생각에 남편분은 먼저
게임이 얼마나 좋은 취미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자 보세요
친구들중에 취미가 축구나 야구인 사람들 있죠?
그런취미는 되게 건전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야구나 축구하러 나가면 거의 하루는 소비합니다.
애가 운다거나 필요할때 집에 없죠
하지만 게임은 항상 집에 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낚시같은 취미랑 비교해보세요
낚시가 취미인 남자들보다는 훨씬 나아요 ㅋㅋ

등등 취미로서의 게임이 왜 좋은지 설득해 보세요

두번째
게임을 해도 할일을 다 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셔야 합니다.
게임을 하기땜에 피곤해하고 할일을 안한다는 인상이 아내분에게 있으신거 같아요
보통 이런거는 '선빵'이 중요합니다.
와이프가 뭐 했냐고 물어보기 전에
내가 뭐했다 나는 뭐한다고 말해서
이미 다해서 나는 책임을 다한점을 강조하는거죠

세번째
아내분은 게임에 남편을 뺐긴게 싫을 수가 있습니다.
부부마다 상황이 몹시 다르긴 할텐데
드라마는 같이 보면서 배역을 욕하거나 웃을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사람이 하는게임은 난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그걸 왜하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같이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죠
이부분을 해결해 주시는게 게임라이프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티비보는 와이프 옆에서 끊임없이 깐족댔습니다.
예를 들면 저 드라마는 말이 안된다 상황이 저게 되느냐
예능같은거 볼때는 안웃기다 쟤 싫다 딴거보자 등등
엄청 깐족되면 어느날 와이프는 '아!!! 저리가서 겜이나 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2394 2016-06-01 17:24:18 0
[새창]
결혼 두번한다고 잘 알리가 있나요 ㅋㅋㅋ

암튼 질문 이해하느라 힘들었어요 ㅋ
현금 예단은 그냥 반 떼서 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외 다른 선물은 별도로 사드리는거죠

받은 돈이 천만원이고 돌려드리는 돈이 500이라 했을때
"정장값 빼꼬 390만원입니다 어머님" 이럴수는 없는 듯 합니다 ㅋ

참고로 저는 돌려드리지 않고 그돈 전부 예금해서 전세금 값는데 썼어요
2393 2016-06-01 17:19:56 0
내가 결혼식장을 선택한 팁 [새창]
2016/06/01 17:12:15
아무도 안보고 묻힐줄 알았는데
공감해주시고 추천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ㅠㅠ

식사 동선까지 챙기시다니... 엄청 꼼꼼하시네요 ㅎ
2392 2016-06-01 17:17:18 0
나도 놀줄 안다 [새창]
2016/06/01 16:20:37
힘내세요
그리고 대화가 중요한듯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은 말 안해주면 잘몰라요
'난 일하고 당신은 집에 있으니 당신이 더 편하자나?'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커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대화하세요
물론 회사일도 힘듭니다. 둘 다 힘들어요
지금에서 신랑분이 밥먹고 바로 돌아서서 게임하는것만 고치면 좋겟네요

신랑분 밖에 나가는거는 배려해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대신 본인도 나가셔야죠
친구 만나지 않더라도 어디가서 쉬다 오세요
(제 와이프도 그러지만 나가서 쉬다 오라해도 엄마는 잘 그러지 못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참고 참다 폭팔해서 무너져 버리면
결국 피해는 신랑분, 아기, 그리고 본인에게 두배로 돌아올수도 있어요
2391 2016-06-01 14:53:40 1
물세탁 레전드.jpg [새창]
2016/06/01 12:47:02
싱크대에서 씻었으면 그릇이랑 같이 놔야지 왜 빨래처럼 걸지?
2390 2016-06-01 10:02:44 0
다크소울 오버워치 [새창]
2016/05/25 00:31:53
고간단테스
2389 2016-05-31 16:11:45 7
여자들은 이해못하는 만화.jpg [새창]
2016/05/31 14:40:15
명작은 소장가치가 있는 법이죠
2388 2016-05-31 16:10:58 4
여자들은 이해못하는 만화.jpg [새창]
2016/05/31 14:40:15
sdmt-80...
아 이런분위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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