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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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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천원 낼래 그냥 할때
데메 가겠다는 건가? 싶었는데
그건 너무 막가는거 같아요
홍진호를 너무 믿는건가? ㅋ
전략적으로 난 착한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퍼트리는게 더 이득인거 같아요
결과공개때 시크릿이 아니라면 본인은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된다는 이미지를 구축하죠
결국 장동민이 나중에 판매가를 2천원 써줌으로써 홍진호를 구해주죠
이때 김경란이 같이 해줫는데 표정은 '나부터 살아야 하지 않나?' 였는데
전략적인 이미지상 동조해 주는거 같았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