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엥 이게 귀여운가요?????????무슨 내용을 전달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징그럽고 섬뜩한데...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이상하네...

175 2013-06-11 19:44:10 4

베오베보고 나도 한복입고 서울 돌아다닌거 [새창]

이..이쁘다.....이쁘세요 ㅎㅎ

174 2013-06-11 10:43:18 64

따루 주막이 불편한 이유 [새창]

문제의 요점은 가게 분위기가 저렇다보니 모르는 외국인들이 봤을땐 막걸리를 일본술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거군요..

173 2013-06-11 00:44:21 0

[새창]

간만에 미친듯이 웃고가영ㅋㅋㅋㅋㅋㅋ

172 2013-06-08 20:16:28 10

[새창]

얼마전 문지애 아나운서랑 이야기 나눠봤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거의다 맞다고 보심 되요..//

171 2013-06-08 16:02:55 0

[새창]

아 눈물이....두분 웃으시는 모습이 천사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170 2013-06-08 15:24:59 1/4

출연자 섭외해서 까는 프로그램.jpg [새창]

모지이건

169 2013-06-08 15:24:48 0/4

출연자 섭외해서 까는 프로그램.jpg [새창]

모지이건

168 2013-06-08 10:11:47 0

[새창]

추카추카~~~.웰컴투 헬~~~~지옥으로 컴언~~~~ ㅋㅋㅋ

167 2013-06-04 11:14:33 0

술먹고 파출소에서 난동부리는 10대 중딩 [새창]

먼지나도록 쳐 맞아야되는데,길거리 질질 끌고 다니며 쳐 맞아야 되는데...

166 2013-06-04 01:34:00 0

27년산 여성의 군대리아 시식후기 [새창]

아는 중사가 군납건빵 한박스 줬는데,.,집에 남아돌음..굴러다님 ,.

165 2013-06-04 01:24:10 4

세대차이를 느끼게해주는 사진 한장.jpg [새창]

아이큐 점프(브록포함) 소년챔프(브록포함) 단행본 만화책들 등등 80대 후반부터 모은 만화책들...울 어무이가 버린거만 쌀포대로 5포대는 될듯 2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이야기함 그거 왜 버렸냐고..왜 버렸냐고~~안 버렸어도 되는거 왜버렸냐고~~!!

164 2013-06-01 13:10:16 0

[익명]오유 남자분들.. 이남자 뭔가요 대체??? [새창]

네...예의 없고 개념없고 지 밖에 모르는 나쁜 아이...

논할 가치가 없음..만날 가치도 없고..

163 2013-06-01 11:10:21 0

살인의 추억 꼬맹이 근황.JPG(152) [새창]

완전 ...이쁘다

162 2013-06-01 00:40:59 3

재밌었는데 망한 게임들 [새창]

릴 온라인 개인적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