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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비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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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15-02-04 15:05:48 0
[새창]
지금까지 평생 내 조국의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두분 뿐이고
그 중에서도 난 친노!!!
내가 노빠다!!!
202 2015-01-28 11:47:39 17
웃대펌) 부모님이 제가 웃대인인걸 알았어요 [새창]
2015/01/27 17:44:42
저는 회사에서 오유 보다가 버러지들 까는 자료(?) 뭐 암튼 그런거 보고 있었는데
친한 여직원이 지나가다 내 화면을 보고 벌레들 사이트인줄로 오해함
"헐~ 차장님 일1베해요???" 하며 겁나 멸시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냐 나 오유해!!!" 라고 크게 외침....
노총각인거 사무실 사람들이 다 이해해쥼ㅠㅠ
200 2015-01-06 19:16:49 0
롯데리아 라면버거 시식후기 [새창]
2015/01/06 13:38:07
롯데리아는 싼제품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치즈버거만 먹는데....
199 2015-01-05 08:45:13 2
무상급식하면 국가부도된답니다.(in 경상남도) [새창]
2015/01/04 21:18:28
애들 밥 먹인다고해서 망할 나라라면.... 망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198 2015-01-04 02:09:01 0
[새창]
그래도 히든 싱어 때 보단 훨씬 듣기 편해서 마음 놓이더라구요
197 2015-01-04 01:55:40 0
그들은 대부분 인생의 황금기를 다 보내고 은퇴를 바라보거나 [새창]
2015/01/03 19:51:10
1헛!!! 그럼 저도 쓰고 싶어요~ 상업적 용도 절대 안쓸게요~ 감사합니다~~
196 2015-01-02 19:31:11 0
1인당 1만원짜리 무한삼겹살집의 위엄.jpg [새창]
2014/12/31 23:24:36
ㅇㅌㄹ 생고기는 원래 체인점 아닌가요???
광명에 있는 곳에만 무한 리필 행사 하는건가???
우리 동네에도 분명 가게는 있었지만 무한 리필 같은건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195 2014-12-30 11:20:18 0
게시판이 무도로 가득찼길래 [새창]
2014/12/28 02:02:44
아... 애송이의 사랑 듣고 싶다...
194 2014-12-28 15:55:07 0
명품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의 차이.jpg [새창]
2014/12/28 11:20:08
하이고... 나이먹고 무릎 관절 수술 한번만 받아도 장애 4~5급 정도는 나올터인데...(실제 본인 모친께서 그러셨음)
장애인 시설 반대라니..... 정말 한치 앞도 못 보는 사람들이네...
장애인 시설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복지시설이 좋다는 뜻인데 왜 그걸 모르지???
193 2014-12-15 01:15:32 0
지금 현기차 가 장인 고소 했다고 난리 인데... [새창]
2014/12/12 15:49:33
재판이라는게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법정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고 한두번 판결로 딱 끝나는게 아님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굉장히 길고 지리한 싸움임
그리고 변호사들 중에서도 수임료만 받아먹고 제대로 일 안하는 양아치들이 상당함
잘못 선임했을 경우 담당 변호사 얼굴보기도 힘들어질 수가 있고
결국 자료 및 증거 수집을 본인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소송의 중심에 있다보니 누구보다 본인이 많은 내용을 알고있으므로 변호사에게만 맡겨둘 수도 없는 실정

그렇다면 오랜 시간동안 개인이 법조계 사람 및 증인 서 줄 사람까지 모두 만나고 몇 백 또는 몇 천이 깨질지 모르는 소송비용에
경찰 또는 검찰 조사까지 받고 게다가 법원 출석에 증거 및 자료 수집까지....
삶이 망가지다 못해 박살나는건 한순간임
192 2014-12-14 21:39:41 1
[새창]
내 이니셜이 "ㅎㅎ" 이라서 ㅎㅎ 하고 웃는 글만 봐도.... 하이고~ 의미없다...
잠이나 자자~
191 2014-12-14 20:32:28 0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19:11:12
족발은 김 모락모락 올라올 때 먹어야 제맛이죠~
190 2014-12-09 09:39:20 0
홍준표 "무상급식하느라 학력 저하됐다" [새창]
2014/12/08 16:42:36
암만 욕하면 뭐해... 다음 선거에 1번 달고 나오면 또 당선되는 나라.... 에혀...
189 2014-12-07 21:36:34 64
치과썰 [새창]
2014/12/07 18:43:37
난 군대에서 말년에 다쳐가지고 100 바늘 정도(?) 꼬맸는데
그때 간호장교였나 여자분이 "너 잘 참는구나~" 한마디에 아파도 이 악물고 참고 있었음
계속 참다가 너무 아파서 끄으~ 하고 신음소리를 냈더니
꼬매고 있던 군의관이 "아파? 진작 얘기하지" 그러고는 마취주사 더 놔주셨음...
아파도 참으면 안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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