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방법 1. 화장대 청소를 한다 2. 눈에 거슬리는 싱글섀도우의 처리 방법을 고민한다. 3. 다 쓴 컨실러 팔레트(소장용으로 보관) 역시 썩어가는 걸 발견한다 4. 컨실러 판이 떼진다(올레!!!) 5. 양면 테이프가 바닥에 붙여져 있는 것에 감사하며 싱글섀도우를 하나씩 이식한다 6. 공간이 부족한 섀도우는 아예 긁어내서 컨실러 담았던 곳에 이식 - 다시 팔레트 판에 이식한다 7. 6번이 가장 고통스럽다. 알콜스왑...ㅂㄷㅂㄷ 뒷정리 ㅂㄷㅂㄷ 8. 1번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