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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17-04-11 20:04:55 4
한겨레 병설유치원 '해프닝' 기사 리플들. [새창]
2017/04/11 19:43:10
안겨레네요 안겨레.
차마 안.걸.레 까지로는 못 부르겠고...
848 2017-04-11 19:46:34 5
안철수의 공약은 굉장했다. [새창]
2017/04/11 18:41:48
이제까지 다른 후보들이 명왕 쏜즈 스킬에 나가떨어졌다면
찰스는 걍 자폭중 ㅋㅋㅋㅋㅋㅋ
847 2017-04-11 19:45:06 11
5년전 문재인도 사립유치원 모임에 나갔습니다.... [새창]
2017/04/11 19:30:19
경선 때 엠빙신 토론 나가서 본진 폭파시킨 거랑 다를 게 없네요 ㄷㄷ
역시 명왕 ㄷㄷ
846 2017-04-11 19:42:44 0
태어난지 23일된 아기뱅갈!!ㅎㅎ [새창]
2017/04/11 09:58:32
뭔가 앞뒤가 안맞는 수식어 같지만
늠름하면서 예쁘네요 ㅠㅠ
845 2017-04-11 18:52:33 0
문재인 아들 취업 [새창]
2017/04/11 18:01:05
가입일 방문수 쩌네요.
급하셨네 ㅋㅋ 다 썩은 떡밥을 물고 있으니..
844 2017-04-11 18:51:21 0
병설유치원 관련 사항에 대한 국민의당측 해명 [새창]
2017/04/11 18:05:30
국민의당과
갱민의당의 입장 차이네요 ㅋㅋㅋㅋ
843 2017-04-11 18:50:24 0
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 유치원 정책 해명.jpg [새창]
2017/04/11 18:16:25
딸과 포스코를 한번에 묻어버리는 어마어마한 위력이라 불끄기 바쁠듯 ㄷㄷ
842 2017-04-11 18:48:42 0
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 유치원 정책 해명.jpg [새창]
2017/04/11 18:16:25
단설들은 어디 외딴섬이나 산간오지에 있나 봅니다 ㅋㅋㅋ
841 2017-04-11 18:46:57 1
안철수 유치원공약 대형단설 유치원임 대형 병설 유치원이 아니고 [새창]
2017/04/11 18:27:09
단설이 뭐 통학이 불편하다 어쩐다 하며 병설 늘린다고 말바꾸면 뭐하나
단설은 어디 뭐 외딴섬, 산간 오지에 있나 봐?
실드도 작작...
840 2017-04-11 18:45:29 0
[새창]
가입일-방문수-양비론 들먹들먹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인데?
839 2017-04-11 17:09:31 16
문재인, 국공립보육시설 40%확충 [새창]
2017/04/11 16:03:42
아기엄마들/여초 카페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명왕 정책 좀 홍보해주세요!
덤으로 오유 눈팅하는 더민주 당직자들도 물 들어올 때 노 저으시라! ㅎㅎ
838 2017-04-10 12:05:59 2
박지원 "文,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토론하자" [새창]
2017/04/10 11:05:39
상왕께서 직접 화친을 요청하시니
미천한 국민으로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2017-04-08 18:29:28 16
언론왜곡_jtbc [새창]
2017/04/08 16:54:38
그래프 장난질은 예전에 휩쓸고 간 이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계속 업데이트 해주긴 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저처럼 평일도 스브스로 갈아탄 분은 없으신가요?
국당 버스떼기 적나라하게 보도해주는 스브스 보니 그렇게라도 해주는 게 고마워서.
유튜브 구독도 지웠고, 서키옹 나오는 뉴스룸도 커뮤 반응만 보고 안 보려구요...
썰전만 챙기고 찰스룸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836 2017-04-08 17:40:59 0
[새창]
비판의 방법을 좀만 더 정제하고, 문재인을 향한 비판에 좀만 더 겸손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은 건 문재인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분들께서 현 지지율의 의미를 잘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착각하지 말라고 말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비판의 방법을 정제하라구요? 전 호구새끼 아닙니다. 맞으면 맞은만큼 돌려줍니다. 그렇게 안하면 우리가 먼저 죽을 거니까요.
-> 비판에 겸손해지라구요? 저들이 하는 것은 음해, 모략, 비방, 말려죽이기입니다. 10년의 검증에서 살아남은 이에게 비판이 더 남았습니까?
-> 저는 명왕이 잘했다고 생각해서 지지합니다. 40%의 지지율 전체 속엔 저와 다른 이유도 있지만 저와 같은 이유도 있습니다.
결집된 콘크리트 속 지지자들의 지지 이유를 이렇다, 라고 하나로 묶어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 혁신을 아무나 합니까?
탈당 사태 이후 가입한 10만 권리당원들이 누굴 보고 모였다고 생각하십니까?
-> 적극적 지지자들의 저항, 명왕 죽이기 총공세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권당들의 모습을
외부에서 팝콘 뜯으며 바라보시기만 할 스탠스라면 훈수두지 마시라고 하고 싶군요.
저는 초 극성 지지자까진 아닌지라, 건들지만 않으면 타 후보 지지자들을 베오베 글처럼 매도하진 않습니다.
착각이라. 원글님이야말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다른 생각 한덩어리' 명왕 지지자들이
타 후보 지지자들을 몽땅 적으로 간주하여 적대하는 무리라는 그런 착각부터 하지 마시라 이겁니다.
835 2017-04-08 17:06:20 1
안철수와 사진찍은 남자인데 비슷한지 한번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7/04/08 15:16:29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이 글 베스트/베오베 못나가게 금지 걸어두심이...
강남역에서 찍힌 사진이니만큼 전주 조폭 혹은 전직 조폭 고작 한 명 불러올려 셀카 찍어봤자
의미나 효과가 없었을 텐데요... 길거리 유세 때는 무작위로 막 찍힐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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