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한테 전화했는데 [새창]

오오 행동하는 오징어! 전 한겨레 시민 편집인실에 계속 전화하고 있는데 통화중이네요 ㅠㅠ
다들 포기하지 말고 힘들 냅시다!

968 2017-05-16 12:21:34 2

이거 저만 처음 보나요? 대통령 끼(?) 부리는 짤 [새창]

우왕 감사하게 짤 주워 갑니다 ㅠㅠㅠㅠ

967 2017-05-16 12:19:01 1

[속보]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호남 4선 김동철 당선 [새창]

김관영요.
네이버 배댓이 무려 '아이고 언주야'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6 2017-05-16 11:42:12 2

큰 마음 먹고 조심스럽게 재차 글을 써봅니다. [새창]

아이고 세상에 아이고 세상에......................
걍 물 흘러가는 거 지켜보면서 팝콘이나 뜯자구요. 문통 지지자들은 컨트롤되는 초개체가 아니에요!
앞물 빠지면 뒷물 들어오고 전투 벌이던 지지자들 자러 가면 밤새던 지지자 들어오고 그러는 것을...

965 2017-05-16 11:32:08 8

SBS 세월호 기사, ‘권력 눈치’→‘문재인과 거래’ 바뀌었다 [새창]

을선아 어디 있니... 마티즈 당했니?

964 2017-05-16 11:31:16 26

중앙에 이어 동아일보도 참전하는군요 ㅋㅋㅋ [새창]

오 안레기 축하축하 ㅋㅋ 어서와 실검 1위는 처음이지?

여러분 한겨레 '시민 편집인실'에 전화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두 번 걸었는데 통화중이네요 ㅋㅋㅋ
02-710-0698 입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씩 통화 눌러주세요 ㅎㅎ

963 2017-05-16 11:17:10 7

현직 민정수석이 알려주는 기레기 대처법 [새창]

캬 늘맞말... 우리 이니 잘 부탁드려요 조 수석님 ㅠㅠ

962 2017-05-16 11:16:20 28

아~ 정말 손이 많이가는 분이야... [새창]

새로운 당원동지는 언제나 환영이야! ^^*
입당 감사드려요~

961 2017-05-16 11:02:53 1

문지지자분들...부탁드려요 [새창]

다른 사람 시선이 무슨 상관입니까. 문통 지키는 데에 다른 놈들이 어떻게 보는 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놈의 시선 신경쓰고 감시자들 노릇 엣헴 하다가 노통 잃었어요. 다시는 그렇게 안합니다.

그리고 지금 충분히 냉정하게 하고 있어요. 안수찬 사태래봤자 오프라인까지 '충분히' 번지지도 않았다구요.
정치 관심없는 사람들은 안수찬 사태 잘 몰라요. 별 뜨겁지도 않은 '찔러보기'에 저놈들이 유난스레 깨갱하는 것뿐.

960 2017-05-16 11:00:27 1

문지지자분들...부탁드려요 [새창]

우리가 현실에서 사람을 두들겨패거나 찔러 죽입니까? 무슨 과격한 행동요?
고상하게 글과 말로 '비폭력 저항'을 하고 있잖습니까, 최소한의 방어적 공격요.

글쓴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노통 돌아가실 즈음에 환경 겪어보신 나이신가요?
아니 받은대로 돌려준다는데 왜 그러세요? 당하고 아무 말 못하는 호구새끼 되고 싶어요?

주댕이진보 새끼들이 그 당시에 노통에 해준 거, 반에 반도 안 왔습니다.
제대로 처맞지도 않았는데 징징거리는 그자들은 폐간 직전까지 갈때까지 고통받아야 해요.
명왕 지지자들이 하나의 행동지침으로 컨트롤될 것 같습니까? 자꾸 이런 식으로 말리려 들지 마세요.

959 2017-05-16 10:54:49 0

무서운 시사게 + 달님 (적당히 해야해 ㅜㅜ) [새창]

문빠가 되신 것을 환영해요 ^^*

958 2017-05-16 10:54:07 39

오마이 기레기가 후들겨 맞는게 불쌍했던 견향 기레기 [새창]

견(犬)향이 뭐 별 수 있겠나요...

957 2017-05-16 10:38:48 2

한겨레 안수찬이 열받은 것, 저는 이해합니다. [새창]

한경오같은 글쓴이 ㅋ

956 2017-05-16 10:38:15 0

한겨레 안수찬이 열받은 것, 저는 이해합니다. [새창]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노통 서거 즈음까지 보고 겪었던 내 분노를 한낱 광기로 치부하지 마쇼.

955 2017-05-16 10:34:53 5

문지지자분들...부탁드려요 [새창]

흠, 다들 아시지만 명왕 지지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서 움직이진 않죠.
멀리 보고 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되 그 방향과 속도와 방법은 천차만별.
명왕마저 컨트롤하지 못하는 장강의 흐름같은.

이성, 논리, 상식으로 대응하는 한 무리의 지지자들이 있는가 하면
개싸움엔 개싸움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는 한 무리의 지지자들도 있지요.

전 애써 말리거나 만류하지 말고, 그냥 두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방을 벌이든 결국 명왕을 지켜내는 것으로 모든 지지자들이 귀결될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