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글을 보고 헐..을 외치게 됩니다. [새창]

전 개인적으로 이선희 누님.

91 2013-03-03 02:15:01 1

전라도의 허세.facebook [새창]

닉 값 못하는 사람이 보이네.. :)

전라도는 음식인심이 후해서 좋음. 가끔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90 2013-03-01 18:53:19 0

5만원짜리를 주웠어요 근데... [새창]

첫 이미지 Bank of G.. 글자 보고.. 잉?..

하.. 결말 누설..

89 2013-02-28 21:08:50 1

베오베 간 변희재 트윗보고 빡쳐서 글쓴다 [새창]

실제 프랑스인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트위터에 배설하는 관심병 종자일 뿐.

88 2013-02-27 16:41:45 1

[카카오톡]부마의 조건.masa [새창]

87 2013-02-27 00:24:3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취임식때 범죄자 대표로 앉아있던 분이군..

86 2013-02-26 23:36:25 14

서태지와 아이들이 인기가 얼마나 많았나요? [새창]

댓글 중에 표절이야기가 보이는데 밝혀진건 2집 하여가의 중간 기타 솔로 부분 이외엔 없습니다. 4집, 6집도 해당 외국뮤지션이 아니라고 인정했고 1집 난알아요의 경우는 메인 멜로디가 아닌 음악 분위기가 비슷하다라는 이유와 원곡에 해당하는 해외 뮤지션이 활동 중단해서 확인이 안되었다라는 이유로 간간히 언급 되는데 미디기반 신디사이저의 루프는 유사할 지언정 메인 멜로디는 하나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마치 일베가 일부분만 가져와서 이건 진리다 외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죠.

문득 팝송 13년 경력이라면서 딱 들으면 같지 않냐라고 주장하던 어느 네티즌이 버로우탄게 생각나네요. 명확한 악보를 들고 대조하며 다르다고 주장한 블로거의 글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였죠


여튼 서태지는 기존 주류로 군림하던 세력을 뒤집어버린 아티스트.
오렌지저널의 타겟.

요즘 사생팬에 버금가는 행동을 하는 기자들이 존재하던 연예인.

85 2013-02-25 02:07:28 1

[익명]오늘소개팅을처음했는데요? [새창]

애교이상의 ...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84 2013-02-24 05:29:49 0

박근혜 취임식 '소방관 의자닦기' 행안부 해명은 거짓 [새창]

군부독재 시절을 간접체험 시켜주려는 그들의 노력. 에휴..

83 2013-02-24 05:18:12 0

디씨 억울갤에 올라온 억울한 사연 갑오브갑 [새창]

이래서 세벌식 자판을 써야함. 억울하지 않게.

82 2013-02-22 15:41:29 5

[새창]

처우개선도 못해줄 거면서.. 지금 뭐하는 짓이야

81 2013-02-21 21:44:36 18

싸이 외에 당신이 알아야할 한국랩퍼 15인[해석본] [새창]

UMC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

말도안되는 라임타령하는 래퍼들보다 나은 UMC를?

80 2013-02-21 20:46:45 0

표창원 박사 트윗 [새창]

보수다운 보수..

보수코스프레하는 듣보잡 인물들과 비교 불가.

79 2013-02-20 19:31:44 0

미국같았으면 국정원녀사건은 그냥 안넘어갑니다 [새창]

78 2013-02-17 05:10:13 1

[새창]

저 익명은 뭐지.. 욕 먹을짓 이란걸 알고 익명으로 댓글 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