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라옹 [새창]

얼굴에 오선지

7799 2019-11-30 22:46:38 0

타짜의 손기술.gif [새창]

아귀한테 밑에서 한장

7798 2019-11-30 22:22:06 0

펜 위에 동전쌓기.jpg [새창]

저 휴지심은 다 어디에 썼을까

7797 2019-11-30 21:18:50 0

러시아 젖소 근황.jpg [새창]

러닝 머신

7796 2019-11-30 20:41:37 2

본삭금)pm981 구매할 예정입니다 방열판이 필수인가요? [새창]

cpu 수냉 쿨러를 전면에 샌드위치로 다는 거 아니라면 굳이...

용도도 하드한 작업이나 빡겜이 아닌 이상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7795 2019-11-30 20:37:49 1

옛날 포장마차에서 우동 말아먹어보신분?.gif [새창]

오뎅 국물에 토렴 형식으로 삶은 면을 데웠다가 국물 부어서 주면 진짜 꿀맛

7794 2019-11-30 19:56:17 0

오버워치 상옵 견적한번만 봐주시기바랍니다 [새창]

하드 빼고, ssd도 PM981로 바꾸면
글카를 2060 노멀 버전으로 바꿀 수 있을텐데
그것도 고려해보세용.

7793 2019-11-30 19:07:19 0

급똥 마려움.gif [새창]

기름이 나오겠죠?

7792 2019-11-30 19:05:08 0

원자력발전소와 맞먹는 위력 [새창]

iaea에 등록해야 하는 거 아님?

7791 2019-11-30 19:04:22 10

담배 잠깐 끊었다가 다시 피울때.gif [새창]

인사과에서 근무하면서 신병들 데리고 밥도 먹이고
PX도 가고 그러는데, 담배도 안 피우면서 담배 한 갑 사서
신병들한테 피우라고 주면 진짜 맛있게 피우고 휘청휘청하는 애들 많았죠.

7790 2019-11-30 19:01:45 9

강아지가 돌아오지 못한 이유.jpg [새창]

우리집 첫째도 3개월 조금 안됐을 때
책장에 올라가는 법은 알았는데 내려오는 법은 몰라서
제가 퇴근할 때까지 책장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ㅠ

얼마나 배고팠는지 내려주자마자 쌩하고 달려가서 사료 왁왁 먹고 막...ㅠ
책장에 쉬야하고 응가한 거는 함정

7789 2019-11-30 18:59:40 0

500원은 무슨 총 쓸까아요오? [새창]

그럼 백원짜리는 일...배...

7788 2019-11-30 18:56:38 20

고증에 너무 충실했던 한국 영화 [새창]

대학생 때 교양수업에서 일본 고전 영화 '거미의 성'을 틀어줬었는데

거기서 화살이 막 날아오는 장면에서 배우 연기가 진짜 실감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거 배우한테 말도 안 하고 진짜로 화살 쏜 거였다고...

7787 2019-11-30 18:52:52 10

중국의 4번째 흑사병 환자와 명나라 예언.jpg [새창]

그냥 인구도 아니고 수도 인구 1/5라면
거기에 관료나 금군, 궁인들도 포함된 숫자일텐데
현대에도 공직자랑 군인 1/5가 없어지면
행정 및 군무 마비입니다.

7786 2019-11-30 18:48:54 15

주인과 같이 졸업한 멍뭉이 [새창]

우리집 냥이도 가끔 코고는데 되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