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닥쳐, 찢어버린다" "X년" [새창]

이런 염병할 그럼 사회자는 교육청 신분이 아니라서 그냥 수수방관 한거네? 예시당초 저런 자리엔 쌍욕이 나오면 안돼는건데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변명 하고 있는걸까요

507 2014-01-18 12:15:44 144

[새창]

전화기 발명한 벨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저 쓸모 없눈거 왜 만들었어???"

506 2014-01-17 23:55:41 18

고급 노예를 원하는 주미 한국 대사관 [새창]

이건 노동력 착취지 이게 무슨 시발 좋은 경험이고 이력서 한줄 넣으려고 돈 한푼 못받으면 왜 이역만리 외국에서 고생해야 하는건데???

505 2014-01-17 10:54:30 0

야구 NC구단 연고지 울산 검토 [새창]

이상하네 왜 창원은 버티기 하는거지???

504 2014-01-16 15:4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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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김가연이 누군지 검색 해 보고 왔으면 좋겠어...저 누나 한다면 할수 있는 누나야...상대를 보고 하던가 불 속으로 날아드는 나방도 너희 보다 똑똑하겠어...

503 2014-01-14 17:34:55 0

대한민국이 변할꺼 같나요? 훗!!! [새창]

안변하니 바꿔야지요. 두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유산 잊지 말아야죠.

502 2014-01-12 18:45:19 1

이명박이 고소한다네요... [새창]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일단 조사 하고 봅시다. 이명박씨 발아하세요.

501 2014-01-12 18:4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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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자 따위는 안중에도 없네. 참 크고 아름 답네요,피자가요.

500 2014-01-12 16:49:39 1

이와중에 변듣보;; [새창]

이야...정말 역으로 소송 걸줄은 몰랐네.이봐 변형,당신 소송 안당하는것만으로도 엎드려 절 해야해.패소 판결 나오면 나 돈 없다고 배째기 하려구?

499 2014-01-12 11:3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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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암호해독 않해주셨으면 못얼아 볼뻔 했네 이게 그냥 온라인상의 놀이라고 착각하는건지 원...현실감각이 이렇게나 떨어지나?

498 2014-01-12 00:44:5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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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거참...이런게 말문이 막힌다는거구나

497 2014-01-12 00:4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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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시연인줄 알고 읽다가 중간에 공포,마지막은 데헷이라니

496 2014-01-11 22:4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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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당신이 말한 나주 나씨가 나석호씨 맞다면 참 할 말 없고... http://ko.m.wikipedia.org/wiki/나주시의_국회의원 이걸 보면 민정당에게 등 돌린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후에 공기가 많이 달라져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걍 솔까 내 부모 죽인 새끼들 찍어 줄순 없고 그러다 보니 안목이 넓어진거고.

495 2014-01-11 22:3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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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상도 사투리 쓰면 처음엔 읭???이럽니다,말이 빠르기도 히고 익숙하지 않아서요.

494 2014-01-11 22:3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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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나 나주 사람인데 나주나씨 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