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을 업데이트 하자면 몇년 전 503 때 라면 회사들의 가격 담합을 공정위에 말해서 다같이 벌금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밀고자는 삼양.물론 이건 공익제보지요.그런데 그 사건 이후 점유율이 변함 없자 신라면이 맛 없어진것 처럼 삼양 라면도 면이 달라졌어요. 저기들이 당한 유지파동을 그대로 돌려주려 했으나 실패한거죠.그래서 저는 삼양 안먹고 농심 안먹어요
삼양은 탄핵 전의 503을 만들어 준 장본인...503이 청와대에서 나온 후 방황(?)하고 있을 때 창업주인 삼양 회장이 불쌍하다고 종로에 있는 삼양소속재단을 주었죠.그걸 바탕으로 정치권에 진출함.박정희 독재 시절 박정희가 믿어서 재무 감사조차 받지 않있다고 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 되십니까?지금 그런다면 정경유착에 비자금 의심 받을텐데요.그리고 전후 일본에게 받은 보상금으로 창업한게 삼양 입니다. 차관으로 빌렸지만 어떻게 갚았는지는 모르겠네요.식민지 피해 보상금을 그렇게 굴렸어요 삼양도 독재에 동업자 입니다.
A,B,C는 등급 뒤에 붙는데 이는 지방 분포도를 뜻합니다. A는 가장 적고 B는 중간, C는 많은걸 뜻하는데요.이는 도축을 하면 나오는 등급판정서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1+등급A면은 1등급 C 정도와 비슷합니다 가장 좋은건 1++ A가 가장 좋아요.겉지방도 적고 마블링도 좋게 분포 되어 있어요.
위에 내용 덧붙이자면 김종국이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모사장님은 내가 너 죽여 버릴꺼다라고 했다죠.전 터보 노래 안듣습니다.그 사장님에게 1원이라도 갈까봐서요. 김완선 이모님에게 배운 클라스는 어디 안갑니다 여러분. 참고로 조성모는 무릎까지 꿇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이 사장님 덕분에 컴필레이션 앨범이라는 저작권은 개나 줘버리는 앨범이 나왔구요.
백혜련 의원은 법안 발의자이자 우리나라 여성인권 운동의 산 중인이라 불립니다. 이런 사람이 이렇게 주장 했는데 법사위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깽판친거지요.소위 남혐이라 말하는 행위를 웃기게도 보수라 칭하는 자유한국당이 했다는거죠. 왜냐구요?이렇게 싸울거라는거 알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