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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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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사단 사령부와 사령부 직할대, 1100 건설 공병단 "서희"(2003년 4월 15일 창설)[5]와 320 의료 지원단 "제마"[6] , 그리고 각각 특전사 인원이 주축인 2개 민사(또는 재건 지원)대대와 각 특공대에서 차출된 대원들로 구성된 1개 경비 대대, 그리고 장갑차 중대가 편성된 11 민사 여단(111, 112 재건 지원 대대)과 12 민사 여단(121, 122 재건 지원 대대)으로 구성되었다. 사단 사령부의 경비는 해병대 지원병으로 구성된 1개 경비중대가 맡았다. 이렇게 하여 부대의 규모는 약 3,600여명이었다.
2007년 12월 28일,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견 연장 및 임무종결계획 동의안에 따라 1년 더 파병이 연장되면서 사령부 부서인 민사처가 민사협조본부로, 재건지원대대에 경비대대가 통합되었다. 병력 감축에 의해 650여명으로 줄어들었으나, 독자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소장 계급의 지휘관의 지휘를 받았다.
58 항공 수송단 "다이만" 부대가 자이툰 부대에 군수 및 병력을 공수하여 지원하였다.
자이툰 부대는 공병만 있었던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