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을 인증하는 사진들을 올려 놨기 때뮨에 계획적인 법죄라고 판단 할수 있다는 말이네요.우리나라는 계획된 법죄에 대해 추가로 형량을 깎은걸 본적이 없어서 3년이하가 맞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그 놈에 술을 어떻게 할지가 고민 입니다.최대한의 쉴드는 술을 마신 심신미약 상태에서 실행하기 전 뭐가 옳고 그름인지 판단 할수 없었다는 개소리 할까봐요.아마 술을 마신건 심신미약을 노린 의도적 행동 같아 보여요.
화이바/님 말대로 효용성 높은 법안이지만 예전에 구글과 애플이 사용자 위치정보 수집했다가 박살 났었죠?둘 다 위치기반 광고를 위한건데 말이죠. 님 의견에 따라 사용자가 인지할수록 한다고 해도 이거 불안해서 살겠어요?ㅋ 누가 이르기를 나중에 악법으로 평가 받는 일도 처음에는 선의였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 속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