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2019-03-25 22:40:47
4
(닉언죄)번역기님이 잠시 쉬시는 동안 저도 이거 한 번쯤은 적어보고 싶었어요^^;
412
2019-03-25 22:39:22
8
역시 지진이다!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진으로 인한 돔구장 형성 매커니즘은 참으로 신기하거든요. 보세요. 본인은 분명 말끔한 투블럭을 원하고 있을 텐데도 지진으로 인해서 머리에 완전한 돔구장 하나가 형성되었어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국민들이 시각적으로 연상되는 무언가를 자주 보게 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거든요. 제가 이렇게까지 핏대세워 말씀드리는 부분은 우리 국민들이 저 어린 선수의 머리 스타일을 자주 보게 되면 본인이 그렇게 열망하는 돔구장 인프라가 형성될 수도 있겠다! 그런 기대감에서 이렇게 열을 세워 댓글을 남겨봐요. 그러나 저 선수가 부산에서 태어났더라면 부산에 돔구장이 신축되었을 것인데 그 점은 아쉽다라고 이렇게 생각해봐요.
410
2019-03-17 20:00:38
0
NHK에서 해마다 찍는 1년짜리 대하드라마라 조기종영은 아마 어렵지 않을까요?
409
2019-03-12 19:40:14
7
이 자료 전에 돌 땐 상류층이 What을 쓰고 하층민이 pardon을 쓴다고 나왔어요. 귀족이 노동계급에게 '뭐?'라고 되묻고 시종은 섬기는 이에게 조심스레 여쭙지 않겠냐고 해석하더라고요.
407
2019-03-02 22:28:23
0
오늘 밤엔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나쁜 마음 끝이 없는 욕심 멀리멀리 사라지면
훨씬 아름다운 세상 될 거야 포동포동 고슴도치 귀여운 루비
아빠엄마께선 비밀을 아실까
*긴머리 높이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x2
나쁜 마음 끝이 없는 욕심 멀리멀리 사라지면
훨씬 아름다운 세상 될 거야 포동포동 고슴도치 귀여운 루비
아빠엄마께선 비밀을 아실까
*긴머리 높이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x2
405
2019-03-02 22:12:11
0
트라이 SBS판 주제가는 덜 유명한가 봐요. 최덕희 성우가 불렀어요.
바람을 타고서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너무도 조그만 내 모습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용기와 희망 그건 나의 무기
천년동안 지치지 않는 마법사 그건 내 운명
너 포기하지 마 혼자가 아니잖아
바보같은 실수도 그럴 수 있어 웃어봐 자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운명과도 싸운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이 길이 힘들지라도
바람을 타고서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너무도 조그만 내 모습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용기와 희망 그건 나의 무기
천년동안 지치지 않는 마법사 그건 내 운명
너 포기하지 마 혼자가 아니잖아
바보같은 실수도 그럴 수 있어 웃어봐 자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운명과도 싸운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이 길이 힘들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