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모자란 놈이 윤봉길 의사 이름을 팔아먹고 다니니 유족 입장에서는 열불이 터질 수밖에.... 뭐? '내가 지금 인수위에 들어가는 것은 마치 윤봉길 의사에게 장관 자리 하나 내줄테니까 들어와라 하는 것처럼 나를 모독하는 짓' 이라고? 그래놓고 인수위대변인 제안받으니까 '덥썩!!' '내가 거절하지 못한 것은 애국심 때문' '윤봉길 의사라도 수락했을 것!' .........유족여러분 소송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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