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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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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래는 제가 오유를 가입하자마자 스크랩한 베오베 글입니다. 답답하던 시절, 저의 마음을 위로해던 곳이 오유이고 시게 였죠.. 지금도 오유에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부디 이번 소란이 잘 마무리되고 제가 여지껏 느껴왔던 따뜻하고 정감있는 더 멋진 오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89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