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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5-12-03 23:08:32 0
[새창]
시사게는 오유에서 보기를 포기해서 요즘 근황이 어떤지 몰랐는데 여전한가보네요..
317 2015-12-03 18:51:29 0
[새창]
분명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선 당혹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콜로세움은 예기치못한 곳에서도 세워져서 여긴 이제 그러려니하는 분위기에요..
316 2015-12-03 13:45:33 9
[2ch] 글자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5/12/01 21:00:37
다 잘 알겠습니다
이글이 당신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줬고 다른분들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불편이라는 부분에서 무의식적으로 일반화를 시키시고 계신 것 같군요.
남성들은 이 글에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못할것이니 자신의 성별인 여성을 키워드로 밀고나가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별에 대한 희화화는 동성이든 이성이든 불편함은 언제나 존재 할 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 전에쓰신 댓글을 보면 남성의 성별에 대한 희롱은 남자에게 아무 느낌이 없으실거라 생각하시고 쓰신 것 같은데, 그거야 말로 님이 말씀하시는 불쾌감을 스스로 배제하시고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남성 여성 편가르기 식으로 생각하지마시고 둘 다 성별을 가졌다는 점에서 동등하다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성에 대해선 조금 관대해질 필요가있습니다.
315 2015-12-03 13:13:06 10
[2ch] 글자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5/12/01 21:00:37
물론 개개인에따라 불쾌할 수도 있는게시글입니다. 불쾌감을 표시하는건 존중되어야될 의사이므로 불쾌감 자체를 부정하셔선 안됩니다. 근데 이 댓글다신분은 논리가 매우 대단하신분이네요. 이런 좆도안되면서 상황파악마저 못하고 끝내 자기위안하면서 일방적으로 정신승리하는 패턴은 메갈의 종특인데 말이죠
314 2015-12-02 21:50:56 3/6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새창]
2015/11/30 17:30:09
저게 치를떠는겁니까?ㅋㅋㅋ 제가보기엔 치는 당신이 떨고계시는것 같은데요? 미스테리 게시판의글에는 과학분석, 논리적분석이 함양된 댓글은 달면안되는겁니까?말 그대로 '미스테리'니까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것 아닙니까? 미스테리는 미스테리인 그 상태 그대로 둬야하는것입니까?
313 2015-12-01 19:26:28 2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저도 어머니께 꼭 해드리고싶습니다..이젠 너무 늦어서 기대어 빌어볼 희망도 없네요. 모든 암센터가 밉습니다. 약때문에 정신도 못차리시는 상태셨는데 시커멓게 타들어간 다리를 건드릴때면 큰소리로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단말마 '아!'이런식으로요. 약에 취한 와중에 화장실도 다녀오고싶어하셨는데 돌아가시고 남은자리에 있었던 분변을보니 가슴이 먹먹해졌었습니다. 어머니는 분명 약에취하신 와중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것이라, 가족과의 행복을 이어나가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해서 최소한의 존엄을 지켜달라는 의미에서 힘겨이 하신말이셨을텐데. 제가 나이도 많지않은 학생이라 어머니께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하고 보낸것이 죄송하기만하네요
312 2015-11-28 12:56:36 0
'무한도전', 올해 1669만명 시청..국민예능의 위엄 [새창]
2015/11/27 18:55:51
복면가왕은 왜 인기가 줄어들었죠?
311 2015-11-16 18:38:15 108
[새창]
전 무도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재밌어보일때만 간간히 보는 사람인데요. 무도가 님들 한주 부족했던 웃음을 무조건 채워줘야하는것도 아니고 불성실하지도 않은데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멤버에게 하차하라고 하는건 썩 좋아보이지않네요
310 2015-11-14 19:15:44 2
[단편만화] 쭈꾸미 [새창]
2015/11/14 03:13:10
뭐야 이건
309 2015-11-12 08:38:03 10/94
길고양이 밥챙겨주는데 사람들이 더귀엽네요 [새창]
2015/11/12 01:30:04
민폐끼치는사람들은 자기가 민폐끼치는줄 모른다죠
전 길고양이 밥주는것도 곱게는 못보겠네요
308 2015-11-08 11:07:06 2
제제를 더럽혀서 상처입었다??? [새창]
2015/11/08 08:33:58
섹시하다는 이미 의미가 다르게 굳어진 콩글리쉬죠. 그렇다고해서 섹시하다는 말을 쓰는건 좋게볼 수 없네요. 누군가는 욕설을 감탄사로 쓰겠지먼 다른사람은 기분이 나쁘듯이요
307 2015-11-08 10:07:58 6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5:58:29
섹시라는 단어자체가 sex+y 해서 성적인 욕구등을 표현 한 것 아니었나요 전 개인적으로 섹시라는 단어가 남발되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이 정서적으로 성에 대해 그렇게 개방된나라도아닌데 저런 단어가 아이한테도 쓰일정도라니
306 2015-11-01 11:36:18 2
물에빠진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하는법.jpg [새창]
2015/10/31 12:45:23
반대의상태가?
305 2015-10-27 21:01:36 0
뭐...엘프가 없어져!? [새창]
2015/10/27 10:05:20
두번째 무슨 게임 일러스트인가요?
304 2015-10-26 22:06:5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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