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목적이 있으니 다소 말이 안되도 인정하지 않는게 더크죠.. 하지만 저희같이 목적없이 서로 의견을 나눌때엔 좀더 나은 토론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그냥 저도 갑자기 욕설이 도배된글을 보고 감정이 격해져서그런가요 제가 뭘 바라는건 아닙니다 그저 좀 성숙한 대화를 눈팅으로 보고싶을뿐이죠 제가 뭐라고 게시판에 이거저것 바라겠습니까...
그분들은 목적이 있으니 다소 말이 안되도 인정하지 않는게 더크죠.. 하지만 저희같이 목적없이 서로 의견을 나눌때엔 좀더 나은 토론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그냥 저도 갑자기 욕설이 도배된글을 보고 감정이 격해져서그런가요 제가 뭘 바라는건 아닙니다 그저 좀 성숙한 대화를 눈팅으로 보고싶을뿐이죠 제가 뭐라고 게시판에 이거저것 바라겠습니까...
그리고 논쟁 당시에는 안보이던것들이 추후에 다시보면 보이는경우도 있고 그게 다 게시판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만 물론 그 당시에 서로 지킬건 지켯다는 전제하이지만요... 비록 이것도 분탕종자의 개입을 최소하하는것도 달려있겠군요.. 어렵습니다 아무튼 이까짓 게시판에서 토론하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그리고 논쟁 당시에는 안보이던것들이 추후에 다시보면 보이는경우도 있고 그게 다 게시판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만 물론 그 당시에 서로 지킬건 지켯다는 전제하이지만요... 비록 이것도 분탕종자의 개입을 최소하하는것도 달려있겠군요.. 어렵습니다 아무튼 이까짓 게시판에서 토론하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일단 몇살 자셧는지 모르겟지만 반말빼고 욕빼고 차분히 애기해주시믄 안될까요? 저도 한가정의 가장인데 님한테 반말듣고는 기분지대로 나쁨니다. 무슨 큰 영광을 보시겠다고 그렇게 광분 하시면서 아무나 보고 반말 틱틱 거리면 아무 생각 없던 지나가던 님이 말하는 저같은 뉴비라도 발끈해서 님의 뜻을 곡해하기 쉽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