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아니ㅋㅋㅋㅋ 몬산토 꺼라구여ㅋㅋㅋㅋ
몬산토로 넘어간 이상 마케팅 싸움이지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고요ㅋㅋㅋㅋ

그 고추의 근원을 따진다면
정성과 영양이 아니라
제주도와 태국이 됩니다ㅋㅋㅋ 제주도와 태국고추 사이에서 나온게 지금의 청양고추입니다.

이 고추는 우리나라의 종이 섞였고 이름만 한국 이름일 뿐입니다. 이 고추는 한국 것입니까??ㅋㅋㅋ

그나마 있는 고추도 못지켜서 몬산토에서 씨앗 사다가 길러 먹는 판에ㅋㅋㅋ
청양지방이 사기꾼 소리 들어야 합니까???

672 2017-08-16 15:35:02 2

군복무 보상을 하나만 받아야 한다는 식의 남자들에게 [새창]

2017/08/16 04:36:45

다주기 싫으면 하나라도 잘챙겨줘봐..
다녀온사람들 보면 챙겨준게 하나도 없어
생각할수록 빡치네

월남전 참전용사 이신분들한테도 돈때먹고 현지에서 돈쓰지 말라고 전표쓰고
미국에서 준돈은 한국에 있는 가족한테 보내는게 의무고

왜 근대국가에서 군대를 왜 애국심만으로 유지하려 하지???

군인 개대접하는건 종특인가ㅋㅋㅋㅋ

그러고 이번 정부도 군인 급여를 올리면 뭐해
군인급여 올라갈때 최저시급도 똑같이 올라가는구만

671 2017-08-14 23:41:36 6

왕좌의게임 서자들 이름 재밌네요 [새창]

2017/08/14 18:48:04

청양고추가 청송과 영양을 땄다 하지만
그 로열티는 다국적 기업인 몬산토에 있습니다. 80년도에 이미 넘어간 몬산토에 있는걸 한국 농민들이 사다 키워 파는데 왜 청양이 사기꾼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670 2017-08-11 21:37:59 19

[새창]

아!!! 이걸 빼먹었네요
5000만원 수의계약가능한 조건이 하나더 있는데
그것은 장애인 ceo일 경우입니다.

669 2017-08-11 21:34:28 12

[새창]

이런 일은 정부주도 사업에도 있습니다ㅋㅋ
여성 ceo는 5000만원 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ㅋㅋㅋㅋ

668 2017-08-02 16:52:40 83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01:58:58

아니 너무 화나네요...
출혈이 없어야할 몸에 누가봐도 내부에 출혈이 나왔는데
왜 한의원에 가시나요...
바이러스를 눈으로 보는 시대에 왜.. 경험적의학으로 의사마다 천차 만별에 가까운 한의학에 왜???
심지어 일부 한의원은 소비자들의 심리적 불안에 기대서 먹고 사는데...

아프면 제발 빨리빨리 큰병원에 가세요...

667 2017-08-01 16:07:41 7

[새창]

거의 표어 제작 기계급ㅋㅋㅋ
그뷴 말에 번댜로 한번 주장 해보고싶네요ㅎㅎ
어떻게 반응 하실지ㅋ

666 2017-07-31 21:29:10 9

[새창]

"제가 볼 때 아내분의 요구는 자신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배우자는 자신의 부모와 최소한의 형식적인 관계만을 유지하길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이말에 많이 공감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1억 천 짜리 집에 1천만원 그것도 다시 500돌려주고

이부분에 이해가 안가네요.
작성자님 부부는 작성자님 부모님께 많은 지원을 받은 상태 입니다.
끊어 내고 싶으면 집까지 다끊어야죠..

다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혼인 신고도 미룰 만큼 여자분은 참 확신이 없던 사람인것 같네요..

너무 희생적으로 살지마세요.. 나중에 외로울지도 몰라요...

665 2017-07-30 00:51:45 5

[새창]

넷플릭스 디스커버리 라는영화죠ㅎㅎ

664 2017-07-28 20:17:18 8

역사교육 연구소 소장 심용환의 군함도 평가 [새창]

2017/07/28 16:39:08

저 역사 학자가 왜 저런글을 썼는지 이해를 돕고자 첨언 하자면

저 사람은 트랜스네셔널 적인 학자 인거죠
저기선 이상한 애국주의 라고 써놧지만 민족주의 라고 쓰는게 더 맞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제국의 위안부 라는 책을 쓴 박유하씨 랑 같은 트랜스네셔널 쪽 같은데

그쪽이 항상 대중하고 괴리가 있습니다 미묘하게
그렇다고 뭐 그들이 옳다거나 대중이 옳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참... 어려운거라 그게

아!! 참고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에서 과거 60년대 70년 소문인지 진실인지 떠도는 네크로필리아적인 사건이 있었다.
라는것은 어느정도 종결시키는 역활을 한 사람들이 트랜스네셔널쪽 사람들의 어느정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