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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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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 사진 보시면 농민이 고추를 뿌리채 뽑았습니다.
2번 사진 보시면 과육(고추) 부분을 중엉으로 두고 뿌리를 양 옆으로 뽑아서 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 잘못된게 모두 기계로 하는것이 아닌 1번사진에서 붉은 고추는 모두 채취한후 1번 사진 보시면 농민이 고추를 뿌리채 뽑았습니다.
2번 사진 보시면 과육(고추) 부분을 중엉으로 두고 뿌리를 양 옆으로 뽑아서 둔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는 1번 사진 전까지 두세번 붉은 고추만 쪼그려 수확합니다. 그리고. 묘목을 뽑기전 착색제 라는것을 뿌린답니다. 한국에선 이과정에 에세폰이라는 액제 를 쓴답니다
(에세폰은 그런데 고추에 사용하라고 안되어있는 액제 농약의 일종)
하튼 묘목을 뽑은후 붉게 될때까지 냅두고 수확하는게 2번 사진입니다. 이렇게 수확한고추는 상품성이 떨어져 고추 가루루 만든다네요.
뽑는 이유는 고추를 뽑은자리에 배추,혹은 무 를 심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3번 사진은 1,2번이 찍힌 도시 위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