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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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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카페에 바로 올려주셨네요
이 소식을 접하신 카페내 LF카페 회원님들께서
각자 본인의 LF는 어떤지 확인하셨습니다만,
아직까진 동일한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저도 시간 날 때 카센타 방문해서
한 번 뜯어봐야겠습니다.
다만, 현기의 비겁한 변명(?)처럼 설사 관리/장착을
하청업체가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현기의 이름을 달고 나가는 이상,
그 최종적인 책임은 누가 뭐래도 현기가 져야 하는 것이죠.
하청업체가 관리/장착을 할 지언정, 검수는 당연히
현기가 해야하는 것이고, 현기를 구매한 차주들은
그 이름도 모를 하청업체를 믿고 구매한 것이 아닌
현기를 믿고 구매한 것이니까요.
그나마, '원래 그렇게 타는 것입니다'라고 안 해서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