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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생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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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14-09-25 10:28:08 2/5
어제의 죽일놈. [새창]
2014/09/25 05:01:31
정작 본인께서 본인의 말씀과는 틀리게
'흉기'라고 써도 반대 안 달리고 추천만
박힌다라는 걸 증명해 주시네.. ㅋ
뭔 반대 개수의 차이..
1413 2014-09-25 10:26:47 5/11
쉐보레는 에어백 터지나요? [새창]
2014/09/25 09:49:33
재수없으면 안 터지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에어백이 안 터지는게
맞고, 실제로도 안 터짐..

에어백이 전개될 만큼의 교통사고는
시속 60km이상으로 때려박아서
보닛이 죄다 우그러들 정도는 되어야
에어백이 전개됨.

에어백 에어백 하니 그게 무슨 풍선 같은 걸
상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악하게나마
비유를 하자면, 베게가 내 머리에
수십km의 속도로 쏘아진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됨.
(1세대 에어백은 그래서 에어백 강타에 의한
사망도 있었음. 지금도 어린아이는 그래서
보조석에 안 태움. 에어백이 터지면 더 위험하니까)

마지막으로 에어백이 터지고 안 터지고는 센서의 문제인데..
현기만 안 터지고 다른 곳은 다 잘 터진다?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임. 에어백 센서라는 건 세계에
5곳인가 밖에 공급처가 없고, 세상 모든 자동차들은
전부 이 다섯곳에서 공급받음.
우리나라도 르노삼성 한 곳인가 빼고 전부 동일한 곳에서
공급받는 걸로 알고 있음.
결국 달려있는 에어백 센서 개수가 부족해서 안 터진게
문제라면 모를까, 동일한 개수의 센서가 붙어있는데
안 터진 건이라면 르노 삼성 제외하곤 그 조건에선
안 터지게 되어 있음.
1412 2014-09-25 08:53:25 4/5
어제의 죽일놈. [새창]
2014/09/25 05:01:31
현기든 쉐보레든 닥반은 달리지만,
숨쉬듯 자연스럽게 '흉기'라는 단어를 써도 추천이
박히는 반면, '쉐슬람'이라쓰면 비하다 뭐다하며
반대 먹는게 오유죠.
1411 2014-09-25 08:47:43 0
장거리 운전하실때 발에 땀 많이 차시는 분들 혹시 신발 뭐 신으세요? [새창]
2014/09/25 08:33:34
여름철엔 크룩스 신습니다.
비상시 문제가 되었다거나 적응 못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인차니 뭐라 못 하겠네요
1410 2014-09-25 01:02:21 4/4
현대/기아 자동차 문제점 정리집?! [새창]
2014/09/24 22:26:29
베드로님 오늘도 풍어시네..
베스트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정작 이 글의 주인분께서는 방금 오늘
K5이쁘고 잘 나가고 잘 선다고 글 쓰신 분인줄
알기나 할까.. ㅋ
1409 2014-09-24 17:44:37 1
장기렌탈 차량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9/24 17:35:01
1 구매는 어쨌든 내 차니 나중에 중고판매가
되지만 장기렌탈은 아니잖아요
그 값도 생각하셔야해요
1408 2014-09-24 17:39:08 0
경적 관련하여 경험담. [새창]
2014/09/24 17:29:38
일본 살 때 느낀 것인데, 사람들이 상당히
여유있는 운전을 합니다.
예를 들어 속도제한 얼마 이하~ 인 도로에선
무조건 그 속도 이하로 가요
심지어 야간의 고속화도로에서도 정속 80km
이상 안 달림
(물론 100%는 아니지만;)

골목 사거리에서도 우리나라처럼 급히 지나거나
하질 않고, 일단 갓길 주차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주차장이 정말 한적한 동네
곳곳까지 있고(대신 비쌈, 15분에 100엔이 가장 싼 클래스)
꼬박꼬박 거기에 주차합니다.

결정적으로 이 사람들은 출/퇴근길에 차 몰고 다닌다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요.. 주차공간이 확보된 곳이 아닌 이상은
대기업 부장도 전철 타고 다님..

물론, 양아치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폭주족도 있고요..;
1407 2014-09-24 17:31:14 0
도로위의 매너...담배 복잡한 마음입니다 [새창]
2014/09/24 15:11:51
1 거기서도 느껴지면 사람이 아니라 개코죠..;
문제가 되는 건, 주로 정차해있거나
서행할 때 입니다..
1406 2014-09-24 17:07:30 7
아벤타도르 다이캐스트 사시면 아벤타도르 새차 드립니다.jpg [새창]
2014/09/24 17:04:45
억수르 : 50억? 프라모델이야?
1405 2014-09-24 17:00:42 0
도로위의 매너...담배 복잡한 마음입니다 [새창]
2014/09/24 15:11:51
11 납니다. 바로 옆에 차가 정차해 있는
경우도 들어와요.
흡연자인 저도 느낄 정도인데, 비흡연자들은
더 심하게 느끼겠죠.
1404 2014-09-24 16:57:04 0
베오베)크락션 울렸다고 난리를 치네요 를 보고서 느낀점? [새창]
2014/09/24 15:56:52
주먹을 부른 것과 무개념 주차은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그걸 한대 묶어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1. 주차가 잘못되어 있는 차에게 경고성으로
크락숀 날릴 수 있습니다.
2. 다만, 그게 도가 지나치면 상대방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고요
3. 그렇다고 해서 내가 튀어나가서 남 차문을
두들기고 위협할 권리를 얻는 건 아닙니다.

이 1, 2, 3을 전부 별개로 놓고 봐야죠.
1의 잘못이 있다고 해서 2의 잘못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2의 잘못이 있다고 해서
3을 해도 된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

원인제공을 했네마네가 아니라, 원인제공이
있다하더라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된다라는
원론적인 이야기죠..
1403 2014-09-24 16:53:47 0
K5를 훔쳤습니다 ~+____+ [새창]
2014/09/24 16:24:40
결국 K5로 결정하신 건가요
제주도 갔을 때 렌트해서 좀 몰아봤는데
차 좋더군요. 안운하세요.
1402 2014-09-24 16:47:56 0
이번엔 크락션 콜로세움인 듯...크락션 없이 지냈던 2주일간의 경험담 [새창]
2014/09/24 16:34:17
베오베 그 글을 보는 순간 느낀 건..
댓글이 100개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댓글 내용은 산으로 간다라는 것뿐.

뒷사람이 크락숀을 5초를 울렸건, 하이빔을 쐈건
그건 별개의 잘못이고, 그렇다고 해서
남의 차 문짝을 부수고 위협할 권리가
주어지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1401 2014-09-24 16:46:22 0
1억 7천만원짜리 세차 [새창]
2014/09/24 16:20:03
저 업체 사람들은 1년에 3일만 뼈빠지게 일하면
나머지는 놀아도 된다라는 건가..
뭔가 부럽기도 하고..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400 2014-09-24 15:45:22 0
도로위의 매너...담배 복잡한 마음입니다 [새창]
2014/09/24 15:11:51
111, 11
아니 이 분들이 괜히 제가 죄송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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