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5월 국회 보이콧선언이였을까??? 소설이지만 최악으로 김무성이 의장을 노릴지도 ㄷㄷ 지선이후 야당 정계개편은 정해진 수순이고 5월 국회 나가리되서 의장선출 연기된 상태이니 6월 지선 직후 바미당일부가 자한당으로 흡수되서 제1당위치 차지하면 정말 심각해질듯하네요. 제1당 유지해서 의장 뺏기면 안된다며 민평당 받아들여야 한다며 사쿠라들 날뛸거고 그 이후 당대표선거... 소설이지만서도 너무 아찔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토양개선목적은 상당히 전문적으로 수목 선택부터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한걸로 압니다. 하지만 평양에라도 남측 민간에서 보낸 평화 기념식수를 심을수 있다면 역사적인 이벤트가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산림지원은 503도 시도하려 했던만큼 대북제재속에서도 크게 제재대상이 아닌걸로 압니다. 이거 한번 진정성 있게 다뤄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