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2017-11-03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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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침대를 놓든지 침대놓고 침대바로옆에 양옆뚫려있든 수납장 놓는거 추천이요~~저도 침대안쓰고 바닥생활오래했는데 공간분리도 안되고 청소하기도 복잡하고 일단 수납할만한데가 없으니까 집이 더 좁아보이고 지저분해보얐어요ㅠㅜ
77
2017-10-23 0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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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한숨도 못잤어요ㅠㅠ 창문깨질 것 같이 흔들리고 집도 흔들리고 10층인데 밖에서 막 뭐 날라다니는 소리나고 바람소리가 이렇게 무서웠던 건 태어나서 처음이에요ㅠㅠ
76
2017-10-22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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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작이 잘 탄다고 하잖아요 제 남편도 엄청 호리호리한 편인데 살찌운다고 한 10키로 쪘을때 거의 무성욕에 이를 정도였다고 본인이 말했어요. 몸이 무거워지면 매일 같던 일상도 더 힘들게 느껴지니까 잠자리할 생각만 하면 잘 서던 아이도 죽을 때가 있다고 했어요 부부가 같이 운동해보는 건 어떨까요????
74
2016-09-07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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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그딜도실제로사용한후기인터넷에올렸다던데...그...네....그랬어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