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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 2015-05-09 11:53:19 7
[새창]
젤리데이포도//

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이 있는데도 차단의 당위성이 없음?
4241 2015-05-09 11:42:33 16
여시 차단이 공지화 될 경우 행동강령. [새창]
2015/05/09 10:34:10
선량한 유저면 여시 유저 티 안내고 조용히 계시면 차단을 안당하겠죠?
4240 2015-05-09 11:42:04 14
여시 차단이 공지화 될 경우 행동강령. [새창]
2015/05/09 10:34:10
유머만 즐기는 선량한 일베 유저임이 밝혀졌을 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죠?
4239 2015-05-09 11:34:23 8
[새창]
제발 일베한테 한 거처럼 공존 표명하며 끌려다니다가 더 크게 데여서 차단한 거처럼 되지 말고

초기에 진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이정도면 많이 참아준 거죠... 운영자님의 용단을 바랍니다.
4238 2015-05-09 11:26:25 6
여시 차단이 공지화 될 경우 행동강령. [새창]
2015/05/09 10:34:10
이만큼 죽빵을 맞고도 공존을 주장하자는 건 현자가 아니라 호구임

그동안의 악행이 드러난 바 차단은 정당함
4237 2015-05-09 11:22:27 5
[새창]
더이상 사과니 할 필요는 없다고 여시 유저일게 확인됐을 시 차단만이 답임

오유는 너무 포용이니 뭐니 대화합을 표방할라는 게 문제임.... 일베 사태에서도 이미 증명되었지 않음? 물론 여시가 일베보다는 덜 하지만 이미 몇년간 오유에 한 더러운 짓거리는 이 사태를 통해 확인되었음

여시 유저 판단시 차단해야함
4236 2015-05-09 10:50:16 7
우리 솔직히 털어놓고 말해봅시다 [새창]
2015/05/09 09:14:30
예전부터 오유에서 혐오조장을 하는 일부회원들이 여시에서 많이 유입됐다고 했을 때마다 폭풍반대를 먹었는데 그게 사실로 증명이 됐네요.

극단으로 치우치는 걸 경계해야하는 건 중딩이라도 아는 사실인데.... 모 사이트는 남혐으로 그리고 모 사이트는 여혐으로 전락하는 걸 보니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네요.
4235 2015-05-04 10:37:38 12/46
아빠를 부탁해를 요즘 보고있자면 [새창]
2015/05/04 01:26:22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위를 논하는 패배주의적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봐 봤자 남는 건 없음.

현재 자신의 삶에서 만족을 찾고 더 노력할 생각을 해야지...
4234 2015-04-30 23:41:58 38
세상에 몇 없는 직업병.gjf [새창]
2015/04/30 14:49:54
처음부터 닉언금지 아니었음 ㅋㅋ 오히려 웃대처럼 네임드들 가지고 드립치는게 많았음... 근데 그 네임드들 중에서 사고 치는 애들이 몇 생기고 예를들면 케이미x 라든지 뭐 하여튼 많았음 자질구레하게

그리고 사람들 모여듦에 따라 많이 변했죠....
4233 2015-04-30 21:41:38 7
김아중 짝남 [새창]
2015/04/29 21:02:13
음주운전, 뽕쟁이들도 방송에 나오니까 탈세범 정도는 애교로 봐줘야 하나...

꼴보기 싫음 범죄자들
4232 2015-04-26 13:15:50 4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YsPBbWvjzvM
4231 2015-04-26 11:37:20 10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한 짓 [새창]
2015/04/25 22:29:12
출처가 없거나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기사, 자료를 곧이 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 기사만 봐도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인터뷰 출처가 기자가 택시 기사와 나눈 대화를 실은 형식으로 되어있죠.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누군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런 기사는 전혀 신뢰할 수 없죠.
4230 2015-04-26 11:24:48 12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한 짓 [새창]
2015/04/25 22:29:12
강간설 ¶

라이따이한이 한국군에 의한 강간으로 태어났다는 주장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남베트남과 대한민국이 동맹국인 상황에서 남베트남을 돕기위해 파병된 대한민국 군인이 민간인 여성을 강간한다는건 파병의 명분조차 흔드는 엄청난 대형 군기위반 사고이므로 군법회의에 회부되고 처벌도 크기에 쉽게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강간이 벌어진 경우도 군법회의에 넘겨지기 때문에 현지에서 강간죄로 군법회의가 벌어진 횟수를 파악해서 근거로 가져오지 않는한 무턱대고 그런 일이 많았다고 주장하는건 무고다. 다만 이에 대한 반박으로는 강간이 벌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알려지고, 또 군법 회의에 넘어간다는 보장이 있냐는 것이다. 군인들끼리 비리나 범죄에 대해 쉬쉬하는 것은 일상다반사고 한국군이라고 해서 여기서 자유롭다고 말할 순 없다. 언론이 좀더 자유로워지고 한국군이 한국 사회에 보다더 노출되어 있는 21세기에 와서도 심심치않게 온갖 비리, 은폐/축소 시도가 사건사고로 터지는걸 보라.

전시에 베트남 해방 전선(베트콩)은 한국군을 포함해서 자신들과 적대시 하는 모든 파월군이 고문, 학살, 강간등의 전쟁 범죄를 밥먹듯이 저질렀다고 선전하는게 그냥 일상이었다. 심리전의 일환이었으니 그냥 이것을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혹자는 강간설에 대해 라이따이한에 대한 불쌍한 이미지 때문인 듯 하다고 일축하기도 한다. 사실 라이따이한 문제와 파월군 성범죄 문제는 일단 별개로 봐야 하는게 맞다. 결혼이나 현지처 출산까지 모두 강간으로 묶일 위험도 있기 때문.

하지만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나 학자들이 직접 취재를 가서 피해 여성들을 만난 적도 있고 이들은 스스로를 한국 군인들에 의한 강간 또는 윤간 피해자라고 하며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따라서 생존해있는 피해자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들이 진술을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국군측 자료에는 수치상 근거가 없으니 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초대 공동대표로 있는 윤정옥 전 이화여대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연구를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한데, 베트남전에서의 성범죄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베트남전에서의 성범죄와 살상에 대해 한국이 일본에 요구하듯이 사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늘 피해자로써 인식을 갖고 있었던 한국인들이기에 본인들이 '가해자의 자리에 서는 것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라고 발언했다.출처 기사

물론 지속적으로 거의 있었다고 조작되다시피 하는 학살설과 마찬가지로, 걸러 들어야 할 기사나 자료들이 상당히 많다.
https://mirror.enha.kr/wiki/%EB%9D%BC%EC%9D%B4%EB%94%B0%EC%9D%B4%ED%95%9C#s-2.1
4229 2015-04-26 11:23:01 200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한 짓 [새창]
2015/04/25 22:29:12
일본 위안부 문제랑은 조금 다름.

일본은 국가에서 주도해서 조직적으로 위안부를 동원했고, 월남전 한국군 성폭행은 일부 장병들이 저지른 거고 국가가 주도해서 한 거는 아님. 그리고 월남전 관련 한국군 만행 자료와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없는 자료들이 나돌고 있음. 물론 현지에서 피해자들이 아직 피해 사실을 주장하고 있으니까 아주 없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모든 한국군이 조직적으로 강간을 한 것처럼 호도하는 자료는 믿으면 안됨.

실제로 월남전에서 한국군 만행이나 조직적 성폭행 사실을 주장하는 애들이 일본 우익들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됨. 이런 식으로 위안부와 월남전 문제를 결부시켜 자기들의 잘못을 뒤덮으려는 의도가 있음.

그렇다고 일부라고 할 지라도 성폭행한 국군이 잘못이 없는 거는 아니니까 사과는 하는게 맞다고 봄.
4228 2015-04-25 09:15:15 10
[대구] 캡사이신 뿌리며 진압하는 경찰 [새창]
2015/04/24 17:22:34
11 리플 리스트 보니까 상당히 코스프레하는 모 사이트 애들 같은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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