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코드를 한줄한줄 실행해보려면 주피터밖에 없나요..? [새창]

추가로.. for문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계속 처음부터 현재 코드까지 실행면 시간 엄청 잡아먹을 것 같은데 실제론 이런 경우 디버깅?을 활용하는 건가요?

483 2017-10-03 07:27:04 3

바깥주인님 2세 탄생 [새창]

처음알았어요.. 생물의 신비란...

482 2017-10-02 21:21:07 0

[새창]

흠..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 2편을 재밌게 봐서 7~8화?까지 봤었는데 애니가 너무 잔잔해서리... 배경이 배경인만큼 그랬겠지만요, 이로하도, 시로바코도 인간 관계 속에서의 긴장감이 꽤나 흥미진진했었는데, 할머니?랑 이장?의 긴장감이라기엔 너무 약해서

481 2017-09-20 15:04:37 1

여러분들 덕분에 성황리에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새창]

CBT했었는데.. 첫번째 보스에서 계속 막혔어요 ㅜㅜ ㅋㅋ..

480 2017-09-20 15:03:16 5

무화과가 제철이에요 [새창]

보통 그냥 먹죠,

479 2017-09-20 15:02:51 4

무화과가 제철이에요 [새창]

무화과 엄청 달아요,, 입에 넣는 순간 처음엔 나무향이 좀 어색하지만 과육 먹으면 달다구리하죠
하지만 전 각종 과일류의 알러지 때문에 많이 못 먹습니다..

478 2017-09-20 09:59:33 5

아들과 딸 모두를 구해내지 못한남자 [새창]

버스에서 아직도 나와용

477 2017-09-19 18:53:30 1

7년의 밤... 어쩜 이런 책이 다 있죠!?!?!? [새창]

책에 지도 있지 않나요? 그거 보고 읽으니까 이해하기 수월하더라구요. 휴게소라든지 뭐 그런 곳

476 2017-09-19 18:52:33 2

7년의 밤... 어쩜 이런 책이 다 있죠!?!?!? [새창]

제 닉네임.. 저수지(댐?) 장면즈음에는 제 몸이 다 아프더라는..

475 2017-09-18 19:33:05 7

등에 피지 뽑아 봤습니다. (혐 존재) [새창]

샤워브러시 쓰는게 젤 좋을 것 같은데용

누가 스크럽 해주면 더 좋겠지만..

474 2017-09-18 16:16:27 0

[새창]

전 느와르/추리 등 너무 좋아요..

고어는.. 싫어하는 건 아닌덴 너무 적나라하게 잘려나가는 건 별로..

473 2017-09-18 10:38:13 0

타마코 마켓... 모치조 생각할수록 빡치네요... [새창]

음... 스자키 아야 성우가 니시 아스카와 진행하는 라디오(스자니키시)를 들어보시면 본 모습(?)을 알게 되실 겁니다..
목소리와 성격/입담 등의 갭모애가..
특유의 웃음소리가 매력포인트죠 ㅋㅋ
타마코 마켓으로 찾아보다가 보통 라디오를 듣고 깜짝 놀래더래죠

472 2017-09-16 03:03:58 0

뜻 밖의 한류 [새창]

꿩 진짜 맛있죠 ㅋㅋㅋ

471 2017-09-09 12:55:17 0

미필이 또... [새창]

100이 더 어렵던데 ㅠㅠ 무의탁 100사로 무릎쏴 자세 겁나 흔들림..

470 2017-09-09 12:52:31 1

[새창]

민자는 제외라고 나와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