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실화] 지하철에서 시비거는 정신나간 아줌마 조심하세요 [새창]

근데 588이 뭐죠? 왠 숫자?

381 2013-04-18 19:20:54 0

모비스 우승! [새창]

전 농구도 잘 모르는데
친한 언니가 공짜로 보여주셔서 몇 번 경기 봤어요
진짜 양동근 선숰ㅋㅋㅋㅋㅋㅋ짱이라능!!!!!!
경기 보고 바로 팬 됐어여 ㅋㅋㅋㅋㅋ

380 2013-04-16 19:53:16 2

솔로들에게 전하는 연애 조언 [새창]

근데 정작 연애 하는 사람들 보면 잘생기고 이쁜 사람보단 못나도 인상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379 2013-04-16 19:51:49 1

나도 겜방에서 롤여자본 썰푼다(주의) [새창]

? 난 날 보면 되는거군요.

378 2013-04-16 19:51:10 0

집에서 만든 떠먹는 요구르트 [새창]

....흑흑 요플렛 먹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7 2013-04-16 17:36:27 0

롤은 취업하는데도 반영됩니다. [새창]

우왕ㅋㅋㅋ재밌당 ㅋㅋㅋ

376 2013-04-16 17:36:27 1

롤은 취업하는데도 반영됩니다. [새창]

우왕ㅋㅋㅋ재밌당 ㅋㅋㅋ

375 2013-04-16 17:33:38 2/14

신종 삥뜯기 [새창]

???? 나만 여기 댓글 이해가 안 가나
저 여성분 친구 생일? 이런거라 케잌 들고가야하는데
지갑 놓고 와서 혹시 케잌 기프티콘 줄 수 있냐고
담달에 같은 걸로 갚겠다는거 아닌가요.

저거에 대한 대답으로 걍 안된다고 하면 되지
저거 때먹겠다는 것도 아닌데다
대답을 원하는 건데 거기에 예스 노 대답도 아니고
저렇게 하니까 짜증나서 저런 반응인거 같은데

왜 여자분이 욕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374 2013-04-16 14:52:18 0

한국&외국의 유명 판타지소설 작가[BGM] [새창]

난 하얀늑대들도 잘 봤지만
앙신의 강림을 쓴 쥬논 작가 작품을 많이 봤음.
표현력이 진짜 좋아서 생동감이 넘치고 아직도 이분거 신간 나오면 찾아봅니다.
이분 작품 처음보고 놀랬던건 기존의 판타지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셨다는것과
거기에 연대기가 있어서 작품들이 전부 한 세계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거죠.

내가 전작을 읽었다면 후속편에서 전작의 대과거 또는 먼 미래가 나오는데
진짜 재밌게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감 넘치고, 최악에서 악착같이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면 이분꺼 좋아요

373 2013-04-14 16:37:27 1

오늘 새벽에 여자 비명소리를 듣고.. [새창]

저도 저번에 1시쯤에 여자가 비명 지르고 남자가 과음치는 소리가 들려서 ㅜㅜ 경찰 신고 바로 했더니
파출소가 5분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바로 해결하고
저한테 술 드시고 취하셔서 그런거라고 해결 했다고 확인 전화도 주시더라구요 ㅠㅜ

372 2013-04-14 16:37:27 5

오늘 새벽에 여자 비명소리를 듣고.. [새창]

저도 저번에 1시쯤에 여자가 비명 지르고 남자가 과음치는 소리가 들려서 ㅜㅜ 경찰 신고 바로 했더니
파출소가 5분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바로 해결하고
저한테 술 드시고 취하셔서 그런거라고 해결 했다고 확인 전화도 주시더라구요 ㅠㅜ

371 2013-04-11 17:03:56 0

도전실패하는 영상들 [19.약혐.고자라니] [새창]

영상에 광고 꼽는거 몇일전에 난리났던거 같은데.
님이 꼽으신거면 문제 될거에요

370 2013-04-11 16:27:34 0

[BGM] 회사 여직원과의 썸씽... #5 [새창]

남잔역시페도님. 당신은 그 사람들을 위한 의견이라며 다른 사람 의견을 깎아먹는 거라구요.
누가 당신의 순수한 의견에 초친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은 커녕 입 닥치라는 건데, 기분 나쁜 말이지 않습니까?
제3자인 제가 보는데도 화나는데 말입니다.

여기가 무슨 같은 생각만을 하고 다른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 곳입니까?
제 이야기가 이해가 안 가시나봅니다.
당신들의 행동은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고 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한거란 말입니다.
사과할 건 오히려 당신들이라구요.

369 2013-04-11 15:49:20 8

[BGM] 회사 여직원과의 썸씽... #5 [새창]

계속 베스트에 오길래 궁금해서 여기까지 봤는데,

당사자와 다른 분들 눈엔 이게 로맨스일지는 모르겠으나
이야기 상에서 곧 결혼하실 여자분의 상대분에겐 바람으로 보일 수도 있죠.
보고 느끼는건 다 다른 사람들인데 초치지 말라는 둥. 이건 추천반대권을 가진 개인을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요.
위에 분들이 재밌게 읽으시는 건 님들 자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고 말하는건 다른 이의 자유입니다.

언제부터 오유가 바른 말 한다고 박해받았나요?
몇 네임드 되는 사람들의 행동과 그 팬들의 말들 때문에 자유롭게 말하는 사람들 입을 막으시네요.
말할 만 하다고 생각되니까 말을 하는 겁니다.

368 2013-04-11 15:15:10 0

[2ch][번역] 유우쨩에게 [새창]

저렇게나마한게 다행이다. 무책임한데 계속 데리고 고생시키며 키우는 꼴보다야 차라리 저렇게 타인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는게 낫지.
처놀고 싶으면 피임이라도 똑바로 하라고